[헬스코리아뉴스] 의약품 도매업체인 영남약품(대표자 홍성배)은 6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009년도 262억279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248억1752만원) 대비 5.6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5억8731만원으로 전년(8억180만원) 보다 26.75% 줄었고, 순이익(3억1050만원)은 전년(4억1220만원) 대비 24.67% 줄었다.
영남약품은 부산시 금정구 구서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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