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비상장 다국적 제약회사인 한국얀센은 6일 공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2031억4886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했다. 2008년 매출(2082억9854만원) 보다 2.47% 줄었다.
영업이익과 순익은 늘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305억2450만원)은 전년(265억1979만원) 대비 15.10%, 순이익(216억4181만원)은 전년(209억546만원) 대비 3.52% 플러스 성장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 증가는 비급여 품목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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