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서울시 성동구 소재 태영약품(대표자 예종길)은 6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009년도에 975억6859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941억4844만원) 대비 3.63%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21억6516만원)으로 전년(17억8819만원) 대비 21.08%, 순이익(3억6063만원)은 전년(2억3391만원) 대비 54.1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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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서울시 성동구 소재 태영약품(대표자 예종길)은 6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2009년도에 975억6859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941억4844만원) 대비 3.63%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21억6516만원)으로 전년(17억8819만원) 대비 21.08%, 순이익(3억6063만원)은 전년(2억3391만원) 대비 54.1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