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한국와이어스는 자사의 영·유아 및 소아 폐렴구균 백신인 ‘프리베나13 (13개 혈청형의 폐렴구균 다당질 결합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으로부터 생후 6주 이상부터 만5세까지의 영아 및 어린이에서 13 종의 폐렴구균 혈청형 감염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급성 중이염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시판허가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허가일은 3월 19일.
와이어스는 화이자사에 흡수합병됐으며, 한국 지사는 현재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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