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광동제약은 12일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성원 사장과 김현식 부사장을 임기 3년의 사내 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성원 사장은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창업주)의 아들이다.
이용택 현 사외이사 역시 재선임했다. 임기는 3년.
광동제약은 2009년도에 2765억8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329억7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1억86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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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광동제약은 12일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성원 사장과 김현식 부사장을 임기 3년의 사내 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성원 사장은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창업주)의 아들이다.
이용택 현 사외이사 역시 재선임했다. 임기는 3년.
광동제약은 2009년도에 2765억8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329억7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1억86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