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비트컴퓨터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전시회(국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에 상용화된 u-헬스 솔루션과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솔루션을 출품한다고 10일 밝혔다.
의료정보 전문기업에서 u-헬스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비트컴퓨터는 이날 전시회에서 '스마트병원, 스마트케어'를 주제로 u-헬스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비트컴퓨터는 ▶노인 및 만성 질환자를 포함한 개인을 중심으로 한 건강관리 서비스 '드림케어(Dreamcare)' ▶ 병원을 중심으로 한 원격진료시스템 '드림케어 플러스 (Dreamcare Plus)' ▶ 손목시계형 응급 모니터링 시스템 '드림케어 M (Dreamcare M)' ▶ 국내 최초의 IPTV 기반 유헬스 건강관리 서비스인 '드림케어TV (DreamcareTV)'를 KT 쿡TV를 통해 서비스하는 등 u-헬스케어 대표기업 중 하나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KIMES 전시회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컴퓨터 홈페이지 (www.bit.kr) 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