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한미약품 한창희 부사장이 바이오업체 등기이사로 선임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3일 한창희 부사장을 신규 등기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
한창희 부사장은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을 밟았으며, 한미약품에서 전무와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 회사는 또 안상천 현 경영전략 본부장을 3년 임기의 신규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한미약품이 150억원대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 회사로, 지난해 35억874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크리스탈지노믹스 2009년도 영업실적]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 |
당해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증감금액 |
증감비율(%) |
-매출액 |
3,587,458,034원 |
5,559,214,403원 |
-1,971,756,369원 |
-35.5% |
-영업이익 |
-1,948,339,579원 |
-259,876,728원 |
-1,688,462,851원 |
-649.7% |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
3,354,862,218원 |
-7,357,026,753원 |
10,711,888,971원 |
145.6% |
-당기순이익 |
3,354,862,218원 |
-7,416,338,380원 |
10,771,200,598원 |
1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