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까스명수로 유명한 삼성제약공업은 전년대비 11.50% 증가한 지난해 370억5778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3일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억7102만원으로 무려 91.63% 떨어졌으며, 당기순이익은 13억1651만원으로 전년대비 107.58% 늘었다.
회사측은 "일반의약품 신제품 출시와 전문의약품 직영 영업 활성화로 매출액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대손충당금 설정금액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제약 2009년도 영업실적]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단위:천원) |
당해사업연도 |
직전사업연도 |
증감금액 |
증감비율(%) |
매출액 |
37,057,787천원 |
33,236,504천원 |
3,821,282천원 |
11.50% |
영업이익 |
171,022천원 |
2,043,806천원 |
-1,872,784천원 |
-91.63%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316,511천원 |
513,209천원 |
803,302천원 |
156.53% |
당기순이익 |
1,316,511천원 |
634,209천원 |
682,302천원 |
10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