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투데이/치학신문] 관악구치과의사회는 18일 동진부페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새 회장에 김인수 원장(연세열린치과 1988년연세치대졸)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부회장에 강정훈·이근형·전풍준 원장을 부회장에 감사에는 박영섭·최호근 원장을 선임했다.
한편 △서치회장 표창패-부회장 최호근, 보험이사 진상배 △감사패-감사 송덕한 △공로패-신림반부반장 최경민, 봉천반총무 허욱, 신림반회원 박진우, △학위패-이사 박승구(연제 ; 구강편평상피 암종에서 혈관 내피 세포 성장인자의 발견이 암종에 미치는 영향)를 수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진상배 보험이사는 대형치과의 환자 유인행위와 블로거 등을 이용한 선정적 광고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는 건의사항을 요청해 이에 신임 집행부는 서치 총회에서 관악구 상정안건으로 하기로 결의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