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29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2만 1980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유제약은 친익척 유원상씨가 지난해 12월 30일(공시일 1월 4일) 보통주 50주를 매입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에만 총 5번째 자사주를 매입, 최대주주측 지분율이 48.72%로 늘어났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주가 안정화를 위해 자사주 매입이 잦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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