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녹십자(대표 조순태) 가족사인 ㈜GCH&P(지씨에이치앤피_대표 유영효)가 지난 22일 본사를 경기도 성남으로 이전했다.
GCH&P는 인삼의 제품화를 선도하고 각종 건강기능성 제품을 개발하는 R&D 중심의 생명공학 기업이라고 녹십자는 소개했다.
GCH&P는 2000년 법인 설립 이래 녹십자의 ‘어삼’을 비롯한 국내 유수 제약사의 인삼 성분 함유 건강식품에 원료를 공급해왔으며 2006년에는 중소기업청 일반과제 수행을 맡은 바 있다.
주 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513-15 썬텍시티 1차 813호 (4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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