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대원제약은 23일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외 4건의 유형자산(토지)를 재평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 9월 30일 기준으로 20억1216만5537원으로 대원제약은 국제회계기준(IFRS)도입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의 자산재평가는 가온감정평가법인이 맡는다.
한편 대원제약은 지난 17일 본사사옥 이전을 위해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위치한 국동빌딩 토지와 건물을 10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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