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대한의사협회는 22일 제14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서정성 총무이사를 정책이사(부회장 대우)로, 임동권 기획이사 겸 사회참여이사를 총무이사로 각각 보직을 변경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 정책이사(부회장 대우)는 “현재 의료계에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다. 새로 맡게 된 직무에 성심을 다해, 협회와 의료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총무이사는 “제41대 의협 집행부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간의 회무 경험을 살려 남은 기간 총무이사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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