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지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해 1월 1일자로 상임이사 및 분사무소(지역조직) 명칭을 변경했다.
상임이사는 총 3명으로, 기획상임이사는 현행대로 유지하고, 개발상임이사는 보험수가상임이사, 업무상임이사는 심사평가상임이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분사무소는 지원을 본부체제로 변경했다. 서울지원은 서울본부, 부산지원은 부산제주본부, 대구지원은 대구경북본부, 광주지원은 광주전남본부, 대전지원은 대전충청본부, 수원지원은 경기남부본부, 창원지원은 울산경남본부, 의정부지원은 경기북부강원본부, 전주지원은 전북본부, 인천지원은 인천본부로 각각 변경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