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한미약품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로 결정하고 신년 임원 인사를 9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 조직을 본부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업무 기능별 통합 및 직제 단순화를 통해 협력과 소통, 스피드 경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전무→부사장 : 박재현(제조본부)
▲이사대우→이사 : 이승엽(인사)
▲부문장→이사대우 : 김현정(디지털마케팅)
▲부문장→이사대우 : 이동한(국내사업본부 CI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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