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충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결핵 백신 후보물질 ‘QTP101’ 등 임상시험 2건을 승인했다.
큐라티스는 ‘QTP101’의 임상 2b/3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 144명을 대상으로 ‘QTP101의 유효성,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02200558’(인도시아닌그린)의 연구자 임상시험을 허가 받았다. 홍조 및 두경부 다한증환자 32며을 대상으로 흉강경하 T2 교감신경절개술 시행시 정맥하 투여한 ‘202200558’과 근적외선 흉강경의 적용의 효과성에 대해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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