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조영제 등 8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했다.
동국제약의 계열회사인 동국생명과학은 ‘메디레이350주’(이오헥솔)을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이 의약품은 혈관조영, 정맥요로조영, CT조영증강, 체강조영 등에 투여된다.
대웅바이오는 항응고제 ‘대웅바이오리바록사반정’ 10mg과 20mg을 각각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서울제약도 동일성분의 ‘리바벨정’ 10mg, 15mg, 20mg을 각각 전문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동아제약은 감기약 ‘판피린엔액’을 일반의약품(표준제조기준)으로, 바스칸바이오제약은 만성간질환 등에 효능이 있는 ‘헤파비트디연질캡슐’(수출용)을 일반의약품(제네릭)으로 허가받았다.
[본 기사는 식약처의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을 확인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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