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동국제약은 오는 25일 연세대 의대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와 함께 ‘마시본S액’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골다공증 치료의 순차적 접근: What’s Next?’를 주제로, 환자의 골다공증 단계에 맞는 다양한 골다공증 약제의 소개와 함께 이 교수가 제안하는 골다공증 가이드라인 ‘Rhee’s Therapy’가 소개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액상형 골다공증 치료제의 장점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라며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지견과 ‘마시본S액’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던 개원의 분들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시본S액’은 동국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마시는 골다공증 치료제 ‘마시본’의 부피를 80%까지 줄여 골다공증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지속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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