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암젠코리아 ‘이베니티주 프리필드시린지’가 급여권 진입에 성공했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면심의로 이뤄진 ‘2020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는 암젠코리아의 ’이베니티주 프리필드시린지‘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가 이뤄졌다.
심의 결과 ’이베니티주 프리필드시린지‘는 급여의 적정성을 인정받으며 급여권에 진입했다. 이 약물은 골절의 위험성이 높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 치료 및 골절의 위험성이 높은 남성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를 위해 쓰인다.
아래는 심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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