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당초 7일 오전 7시로 결정했던 전공의와 전임의 등 젊은의사들의 진료업무 복귀 시점이 미뤄졌다. 내부 성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면서 7일 하루 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구체적인 진료업무 복귀 시점은 7일 오후 한차례 더 회의를 거친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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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당초 7일 오전 7시로 결정했던 전공의와 전임의 등 젊은의사들의 진료업무 복귀 시점이 미뤄졌다. 내부 성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히면서 7일 하루 더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구체적인 진료업무 복귀 시점은 7일 오후 한차례 더 회의를 거친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