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위한 건강보조식품 ‘자혜윰’ 출시
수험생을 위한 건강보조식품 ‘자혜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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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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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은 수험생을 위한 건강보조식품 ‘자혜윰’을 출시했다. ‘자혜윰’은 ‘어머니가 살펴 헤아리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수험생의 체력을 보강하고, 심리 안정, 두되 활동에 필요한 순수 한방성분으로만 만들어졌다.

주 원료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녹용추출물분말, 홍삼농축액을 비롯하여, 상황버섯과 동충하초 등 몸에 좋은 버섯균사체들과 홍삼, 산수유 등 기초 체력을 보강해주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했다.

특히 한국신약은 세계 최초로 상황버섯을 이용해 항암 면역증강제 ‘메시마’를 개발한 유명 신약회사인 만큼,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가 녹아져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 ‘자혜윰’만의 강점이다.

사실 중국산 한약재가 유통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이런 부분을 염려하지만, 자혜윰에 사용되는 모든 성분들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료일 뿐 아니라 한국신약의 철저한 품질검사를 걸쳐, 적합 된 안전한 원료들로 제조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한국신약의 한만우 회장은 “각성제가 난무하는 수험생 건강보조식품 시장에 순수 한방 기술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각종 수험생용 약제들이 일으키는 부작용을 줄이고 싶었다는 것이 그의 뜻이다.

실제로 지난 달, 삼성서울병원 조사에 따르면 수험생 10명 중 3명 정도가 소위 말하는 ‘고3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 수면 부족 등으로 남학생의 경우 비만과 지방간, 위·십이지장궤양이 많았고 여학생은 빈혈과 척추 측만증이 많았다.

한 회장은 “체력이 튼튼해야 두뇌활동도 왕성한 법인데, 일시적으로 커피나 각성효과가 있는 제품을 복용하게 될 경우, 고3병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이는 장기적으로 건강을 헤쳐 성적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자혜윰이 이런 만성적인 고3병을 치료하고, 수험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수험생건강식품 ‘자혜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약 홈페이지와 ARS주문전화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자혜윰 웹사이트 정회원은 20% 할인 혜택과 각종 수험관련 강좌 또는 이벤트에 무료로 초청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 콘텐츠는 해당기업의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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