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양산부산대병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
순천향대천안병원·양산부산대병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6.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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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왼쪽)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왼쪽)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과 양산부산대병원이 중부권과 영남권의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 11개 의료기관을 심사한 결과, 중부권에는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 영남권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4월 14일부터 5월 22일까지 감염병전문병원 공모를 신청 받았고, 질병관리본부(1명)와 민간전문가(13명)로 구성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서면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종합점수 최상위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감염병으로부터 국민보건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감염병전문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은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등 국가공중보건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감염병전문병원은 권역 내의 감염병환자 진단, 치료 및 검사와 권역 내 공공·민간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해당 권역 내 중증환자 등에 대한 치료 및 권역 내 환자 중증도 분류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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