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N 복합 필러, 피부 노화 개선 효과 입증”
“HA-PN 복합 필러, 피부 노화 개선 효과 입증”
주입 시 부피가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피부 재생도 촉진되는 것 확인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
  • 서정필
  • 승인 2020.03.24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중앙대 피부과학교실 김종환 박사, 권태린 연구교수)이 최근 새로운 히알루론산-폴리뉴클레오티드(HA-PN) 복합 필러의 피부 노화 개선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필러에 조직재생 및 세포 성장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연어 등의 어류에서 추출된 폴리뉴클레오티드(polynucleotide, PN)를 혼합한 복합 필러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히알루론산-폴리뉴클레오티드 복합 필러 주입 시, 주입부의 부피가 자연스럽게 유지되고 피부 재생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필러 주입에 의한 피부 자극으로 발현되는 매트릭스 메탈로 프로테이나제(MMP)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수용체인 ‘TRPV4’의 발현이 기존 필러와 비교하여 낮아지는 것도 3D 카메라와 조직학적 평가를 통해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로서 새로운 히알루론산-폴리뉴클레오티드(HA-PN) 복합 필러의 피부 노화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를 이끈 김범준 교수는 “이번 실험을 통해 새로운 히알루론산-폴리뉴클레오티드 복합 필러의 피부 노화 개선 효과를 간접적으로 확인했으며, 이번 실험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지표를 찾고 실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인 저명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실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