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마스크 830만4000개 공급
16일 마스크 830만4000개 공급
  • 박정식
  • 승인 2020.03.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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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한 생필품 매장 앞. 매장 오픈 전부터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긴 줄이 늘어져있다.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긴 줄이 늘어져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16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830만4000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마스크 수급 현황에 따르면 16일 공급된 마스크 수량은 총 830만4000개다. 약국(567만7000개)과 하나로마트(19만개), 우체국(14만개), 의료기관(150만9000개), 특별공급(78만8000개)으로 공급됐다.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및 읍·면에 위치한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소재)이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중복구매확인시스템’이 도입돼, 모든 공적판매처에서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월요일인 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 또는 6인 사람으로,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지난주 구입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주(3월16일~3월22일)에 다시 구입할 수 있다.

출생연도에 따른 구매 5부제가 시행된 3월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 간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된 마스크는 총 4847만2000개다. 공급량은 공적물량 확대(50%→80%)에 따라 5부제 시행 전 주(3월2일~3월8일)인 3340만9000개와 비교해 약 1506만개 이상 증가했다.

마스크 구매 5부제, 1인 2개 구매 제한 및 약국 공급량 증가로 보다 많은 국민이 마스크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5부제 시행 전에는 약국 당 약 100개가 공급됐으나, 시행 이후 약국 당 250개로 공급량을 확대해 1인 2개씩 125명이 중복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주일(3월9일~3월15일) 간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한 사람은 약 1913만명이었다.

10세 이하 어린이·80세 이상 어르신·장애인 등 약국을 방문해 구매하는 것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3월9일부터 대리구매 허용 범위를 확대했다. 다만 최근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등에 대한 대리 구매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관계부처 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16일 기준 공적판매 마스크 지역별 구입처 및 수량.

지 역

구입가능한 곳

판매예정량
(단위:만개)

비 고

대구·경북

특별공급

78.8

대구·경산

약국

60.1

 

우체국

3

대구·청도지역 및

·면 소재 우체국

하나로마트

3.4

 

서울·인천·경기

약국

280.4

 

우체국

1.4

·면 소재 우체국

하나로마트(인천)

0.4

서울·경기 제외

그 밖의 지역

약국

227.2

 

우체국

9.6

·면 소재 우체국

하나로마트

15.2

 

의료기관

150.9

 

합 계

8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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