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대웅제약 'WE CARE 캠페인' 통해 위 질환 치료 정보 제공 등
[제약·바이오 24시] 대웅제약 'WE CARE 캠페인' 통해 위 질환 치료 정보 제공 등
  • 안상준
  • 승인 2020.0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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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의료진 대상 'WE CARE 캠페인' 통해 위 질환 치료 정보 제공

대웅제약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등의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시행한다.

위 케어 캠페인은 국내 의료진에게 NSAIDs로 인한 위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을 통해 온라인 시리즈 강의로 진행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NSAIDs로 인한 위궤양의 예방 및 치료를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장 손상에 대한 효과적인 소화기약제 병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의는 24일 오후 1시를 시작으로 3월3일, 10일, 19일 등 총 4차례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1회차 NSAIDs 유발 소장손상 기전과 레바미피드(Rebamipide)의 이용(원광의대 소화기질환연구소 김용성 교수) ▲2회차 NSAIDs로 인한 위질환(Gastropathy)의 예방과 치료(이화의대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 ▲3회차 순환기 약제로 인한 위장관 손상의 예방과 치료(성균관의대 순환기내과 이종영 교수) ▲4회차 위장관 손상 시 소화기 약제 계열별 치료전략(성균관의대 소화기내과 이준행 교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웅제약 이창재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위 손상 예방과 치료에 관한 가이드라인과 전문가의 최신지견을 제공해 의료진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위장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인제약·와이브레인, 뇌파 진단 시스템 공동사업 계약 체결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이사(왼쪽)와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환인제약 이원범 대표이사(왼쪽)와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

환인제약은 최근 뇌 과학 전자약 플랫폼 전문 기업 와이브레인과 뇌파진단 시스템 '마인드스캔'(MINDD SCAN)의 국내 시장 진출에 대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마인드스캔은 와이브레인이 개발한 무선 정량 뇌파 측정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반건식 전극을 사용해 측정 시 간편함을 추구하고 검사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며, 분석 결과 리포트가 알기 쉬운 형태로 출력되기 때문에 의료 현장 적용에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마인드스캔이 의료진에게는 질 높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환자에게는 치료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인제약은 정신질환 치료제 분야의 우수한 영업망을 활용해 오는 3월부터 국내 종합병원,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뇌 과학 분야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와이브레인과의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전자약 플랫폼 등의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로 CNS 분야의 또 하나의 옵션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성제약, 모발 건강에 도움 주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비올' 출시

동성제약은 최근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프로비올'을 출시했다.

프로비올에는 단백질 대사에 꼭 필요한 '비오틴'이 2.5mg 함유돼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 B7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는 역할을 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두피와 모발관리에 도움을 주는 플라센타, L-시스테인염산염, 판토텐산칼슘 등 다양한 비타민 부원료를 비오틴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34차 정기총회' 서면 결의로 변경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34차 정기총회'를 '코로나19'의 급격한 국내 확산으로 인해 서면결의로 대체한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집단행사 자제를 당부함에 따라 정부 대책에 부응하고 참가자들의 감염으로부터의 예방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총회는 주요 안건들에 대한 조합원사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요한 자리지만 코로나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총회 안건 의결은 이사회를 거쳐 서면 결의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합은 정기총회 개최와 병행해 개최키로 한 '제2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 '제6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시상식', '제20차년도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출범식', '2020년도 국가부처통합연구개발사업 브리핑' 등의 행사도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지노믹트리·서상희 교수팀 '코로나19' 진단·치료 위한 산학 연구 협약 체결

지노믹트리는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업그레이드와 치료제 개발을 위해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팀과 '코로나19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코로나19 분자 진단키트의 민감도를 한층 높인 분자진단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서상희 교수는 고위험 병원체를 취급할 수 있도록 정부의 허가를 받은 생물안전3등급 시설(BSL-3)에서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세포를 여러 조건 별로 준비하고, 상호 협업을 통해 향후 항바이러스성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지노믹트리 안성환 대표이사는 "오랫 동안 분자진단기술을 연구 개발해 온 기술력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전문가인 충남대 서상희 교수와 협업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과 치료제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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