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8월 12일(수) 오전 8시20분 병원 현관에서 수요아침 친절교육 시 금연성공자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했다.
지난 해 12월 금연선포식을 계기로 직원 중 흡연자 38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계도한 결과 28명이 금연노력을 하고 있으며 금연검사 결과 3명이 금연성공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호영 원장은 3명의 금연성공자에 대해 소정의 포상금을 전달하는 식을 가졌으며 '백해무익하고 각종 질병의 근원이 되는 흡연은 병원에서 마땅히 근절되야 한다.' 라며 지속적으로 금연캠페인을 펼칠 것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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