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세브란스병원, NCSI 병원부문 9년 연속 1위 등
[오늘 의료계는?] 세브란스병원, NCSI 병원부문 9년 연속 1위 등
  • 서정필
  • 승인 2019.1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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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NCSI 병원부문 9년 연속 1위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세브란스병원이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를 넘어 환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참여형 의료서비스를 실현하며 9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에 올랐다.

세브란스병원은 병원이 환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경험을 넘어 환자들이 느끼는 경험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 올해 △안전한 병원(No.1 Safety) △최상의 의료질과 서비스 제공(Esteemed)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World-class)을 실현하기 위해 ‘The New Severance’를 운영목표로 선포하며. 환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것을 기준으로 모든 프로세스를 재점검하고 재설정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또 먼저 환자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모든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자체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실시간모니터링이 가능한 SMS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해 조사된 결과는 실시간으로 모든 전문병원과 임상과, 병동별과 자료를 공유하면서 고객의 경험을 병원에 반영했다. SMS 방식으로 연간 약 2만 4,000건의 만족도를 수집함과 동시에 여러 의견을 수집할 수 있는 채널들이 적용되면서 자연스럽게 환자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채널들이 마련됐다.

국내 최초로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도입한 ‘마이 세브란스(My Severance)’앱은 예약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카오 아이디 로그인이나 자녀/부모 간편 예약 서비스, 직불결제 방식 등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VOC(voice of customer) 접수 채널을 환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렇게 수집된 의견들을 병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외래 예약 통합창구를 운영해 환자 편의성을 높였고, CS 교육을 통해 친절도를 높였다. 설명간호사 역할을 강화하고, 외래 방문 후 귀가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환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갔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 병원장은 “그동안 서비스 개선을 통해 환자 중심의 경험을 제공했다면 이제 환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경험 공유시대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12일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국립암센터는 12월 12일 오후 1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에서 ‘암환자 돌봄과 사회적경제’라는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와 지자체(고양시)가 협력하여 진행해 온 암환자 돌봄과 사회적경제 연계에 대한 실제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1부의 ‘지역사회 암환자 돌봄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 모델’과 2부의 ‘암극복 경험을 토대로 한 사회복귀와 창업’ 연제가 바로 그것이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암환자 돌봄을 위한 사회적 경제 서비스 활성화’(좌장 : 김재구 명지대학교 교수·前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라는 주제로 △암환자 돌봄의 현실과 사회적 요구(김열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정책(강현옥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지역사회서비스중앙지원단장) △지역사회 암환자 돌봄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 모델(김민수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지승배 위드메이트 대표, 권경혁 해피에이징 대표) △돌봄을 위한 사회서비스-민들레 의료사협 사례(송직근 민들레의료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규진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실효성 검증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암환자 사회복귀와 사회적 경제 참여’(좌장: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라는 주제로 △암치료 후 커뮤니티 케어와 사회복귀 지원(장윤정 국립암센터 암관리정책부장) △암극복 경험을 토대로 한 사회복귀와 창업(김항석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쉐어링 대표, 안연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 이사장)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 베어베터 사례(이진희 베어베터 대표) △플랫폼기반 암환자 돌봄서비스 활성화 방안(조혜경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이후 임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재 진행 사업의 실효성 검증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양산부산대병원, 캄보디아 환아에 나눔의료 시행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11월 25일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캄보디아 국적 환아 ‘LYPIN RIN(만 3세)’에게 심장 수술을 시행했다.

환아는 11월 25일 흉부외과 성시찬, 최광호 교수의 집도 하에 심장 수술을 받았다.

환아는 수술 후 중환자실과 일반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하였으며, 의료진의 헌신적인 치료를 통해 무사히 회복되어 12월 9일 퇴원 후 본국으로 귀국했다. 환아는 귀국 후 헤브론메디컬센터에서 수술 후 관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일병원,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 활동

한일병원 임직원들이 서울 도봉구 도봉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9일 실시했다. 이날 한일병원 원장을 비롯해 의사, 간호사, 의료 기사, 행정 직원 등 임직원 50여 명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돕고자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지난 2017년부터 도봉구 도봉동 일대 30가구에 연탄 1만장을 전달하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간협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12일 사업성과발표회 연다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9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의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하여 사업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열리며, 센터 프로그램 참여 교육생 및 병원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의경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장의 센터 소개 및 2019년 사업추진 현황 발표가 끝나면 센터의 역할 및 사업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센터 프로그램 참여 후기 공모전 당선자 15명, 20개 우수 협력 의료기관 간호부서장 20명, 재취업 성공 간호사 20명 등 성공사례 수상자 발표 및 부문별 시상을 진행한다.


 

선병원, 몽골 국립병원 의료진 연수 실시

선병원재단 산하 대전‧유성선병원 등은 10일 몽골 국립 제3병원 의사와 간호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11년 체결된 선병원재단·몽골 국립 제3병원 MOU의 일환으로 선병원을 찾은 이번 방문단은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 등 4개 병원 시설과 의료 시스템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척추·관절·정형, 뇌혈관, 수면장애, 부인암, 부정맥 등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내 전문 진료 특화센터를 비롯하여 당일 보철치료가 가능한 선치과병원 3D 디지털 캐드캠, 신개념 심미보철 시스템 트윈스마일 등 선진국형 치과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전화응대·표정 연습·인사법 등 환자 중심적 친절교육도 이수했다.

 

일산병원, 13일 ‘사랑니 발치’ 주제 건강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 병원 치과(구강악안면외과) 김문기 교수는 “사랑니는 신경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과 전문 장비를 이용한 정밀 검진으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숙련된 전문의로부터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서 김문기 교수는 사랑니 발치 시기와 발치 후 주의사항, 합병증과 부작용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사랑니 발치를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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