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던 신포괄수가제 아카데미가 잠정 연기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운영부는 18일 “부득이한 내부 사정으로 신포괄수가제 아카데미를 연기한다”며 “추후 진행 시 별도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달 31일 ‘신포괄수가제 아카데미’ 개최를 예고하며, 신포괄수가 시범사업에 관심 있는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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