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주한탄자니아대사, 대구파티마병원 방문 등
[오늘 의료계는?] 주한탄자니아대사, 대구파티마병원 방문 등
  • 서정필
  • 승인 2019.11.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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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탄자니아대사, 대구파티마병원 방문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대구파티마병원은 13일 마틸다 스윌라 마수카(Matilda Swilla MASUKA)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본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마수카 대사를 비롯해 탄자니아 민간문화교류사업 김미숙 대표 등이 참석한 이번 방문은 스마트헬스케어서비스를 실현하는 프라이빗 케어센터(Private Care Center) 병동과 종합건강검진센터 등 병원을 둘러보고 박진미 병원장, 김선미 약제부장 등 병원관계자들을 만나 대구파티마병원과 탄자니아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수카 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첨단의료장비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확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파티마병원과의 좋은 교류를 통해 탄자니아 의료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18년 9월 탄자니아 의료진 두명을 초청하여 대구파티마병원 소화기내과 의료진들과 4주간의 의료 연수를 진행했고 탄자니아에 선진 의료 시스템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툿찡 포교 베네딕도수녀회 대구수녀원에서도 1977년부터 탄자니아에 의료선교를 파견하여 선교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국병리학회, ‘임상미생물학 발전 촉진’ 교육 서울대병원서 진행

미국병리학회(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 이하 CAP)가 실험실 능률을 향상시키고 진화하는 임상미생물학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대병원(이하 SNUH)과 제휴해 약 150명의 병리학자 및 진단검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일일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은 11월 18일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며 ’임상미생물학의 모든 것(Be-All and End-All in Clinical Microbiology)’을 주제로 7명의 강연자들이 감염병의 연구, 진단 및 치료에 중점을 둔 의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을 강연한다.

 

건협 서울동부 ‘입 속 건강 지키기’ 건강강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는 오는 2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협회 지하 1층 보건교육실에서 내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증진의원 이수영 치과 원장과 조송미 치위생사가 담당하며 치주질환의 위험성 및 이유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식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 개최

‘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왕순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및 응급의료센터장)’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중이다.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TIEMS, The Inter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Society)는 1993년 응급상황과 재난관리 및 긴급대응에 대한 교육, 훈련 및 관련 인증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학술기구다.

1994년 이후 매년 국제학술대회(TIEMS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하여 다양한 재난사고의 관리와 긴급대응에 대한 정책 및 기술 변화와 국제적 협력 체계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6차 ‘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는 ‘안전한 밝은 미래를 향하여(Toward the Bright Future of Safety)’라는 주제로 ▲재난 위험의 저감 ▲기후 변화 ▲응급상황의 인명 구조 ▲위기 및 응급 관리 분야의 교육 ▲사회의 재난 복구력 향상 ▲재난 및 긴급상황의 환경적·사회적 영향 등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발표와 논의가 진행 중이다.

 

건협 부산검진센터, 부산희망리본에 사회공헌성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건강검진센터는 12일 사회적협동조합 부산희망리본에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했다.

건협 부산검진센터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성금 및 물품 전달을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양대구리병원, ‘영·유아 눈 건강’ 무료강좌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13일 구리보건소 강당에서 영·유아를 위한 눈 건강 아이플러스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희윤·이정욱 안과 교수 등은 ‘눈에 좋은 식품과 아이들 눈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고, 무료검진도 실시했다.

조희윤 교수는 “안구 내 조직에는 많은 양의 산소와 영양소가 필요하다”며 “당근·베리·계란·콩·올리브 기름·생선 등 눈에 좋은 좋은 음식을 통해 충분한 영양공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다학제 뇌 질환 강좌’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뇌신경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13주년 기념 ‘다학제 뇌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손발저림:포착신경병(신경과 김상범 교수) △퇴행성 뇌질환 바로알기(한방내과 박성욱 교수) △안면경련 질환(신경외과 이승환 교수) △삼킴곤란(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 등 뇌의 문제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알 수 있는 양·한방 다학제 건강강좌가 준비돼 있다.

강좌 후에는 뇌 질환에 대한 건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대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정맥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왼쪽부터) 유희철, 황홍필, 정병훈 교수
(왼쪽부터) 유희철, 황홍필, 정병훈 교수

전북대학교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유희철·황홍필·정병훈 교수팀이 최근 열린 제38회 대한정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이번 학회에서 ‘피하이식 정맥 삽입 포트의 임상적 결과: 암 환자의 팔과 가슴 포트 비교(Clinical outcomes of totally implantable venous asccess ports: Comparison between arm and chest port in cancer patients)’에 대한 연구 논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암환자들의 항암치료를 위한 포트삽입에 있어 Chest port와 arm port에 대해 비교분석한 내용의 논문이다.

연구결과 암환자의 항암 치료 유지를 위해 사용되는 암 포트(Arm port)는 체스트 포트(Chest port)와 비교하여 개존율 유지에 큰 차이가 없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술 부위 염증 및 감염 확률을 보였다. 또한 수술 후 흉터에 있어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Arm port의 유용성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관련 수술에 있어 임상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혁신적 항암신약 개발 국제 심포지엄’ 개최

항암제 개발 동향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발하기 어려운 타겟을 공략하는 항암신약 개발’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오후 1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다.

개발하기 어려운 타겟(Undruggable Target)은 Kras, Myc, P53 등 암을 일으키는 주요 타겟 중 기존의 항암신약 개발 기술로 공략하여 치료하기 어려운 타겟이다.

이에 대한 항암제가 개발될 경우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주요 암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 KRAS의 경우는 암젠 등 다국적 기업들에서 새로운 접근 방법을 활용하여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 타겟을 분해할 수 있는 기술(예 : PROTAC)과 융합하여 기존 방법으로 공략하기 어려운 단백질 타겟들에 대한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산학연·병원 관계자가 참여해 위 주제에 대해 국내외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박영환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장은 “항암제 개발의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관련 정부 기관과 제약, 바이오업계, 학계 관계자분들이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사회, 도내 신규의료기관 개설 주제 세미나 개최

경기도 의사회는 16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의사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심평원 수원지원과 협력하여 도내 신규의료기관 개설 회원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경기도의사회는 2019년 신규개설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 및 급여기준, 청구방법 및 주의사항 등의 안내를 통해 올바른 청구 및 진료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자 노력 중인데 이번 세미나는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에서 ‘요양급여비용 청구 및 유의사항 등’, ‘의료자원 현황관리 및 신고방법’, ‘청구오류사전점검 및 요양기관업무포털 화면 사용법’을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건협, 창립 55주년 기념 ‘메디체크 학술대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7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55주년 기념 ‘메디체크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건협 임직원 및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심포지엄Ⅰ‘기생충분야’, 심포지엄Ⅱ‘건강검진 및 증진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채종일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열대질환 및 식품매개의 원충감염에 대한 정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혈색소 수준과 빈혈의 유병률에 대한 최근 정보 및 다이어트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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