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동성제약 '2019년 장학생' 선정 등
[제약·바이오 24시] 동성제약 '2019년 장학생' 선정 등
  • 안상준
  • 승인 2019.11.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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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2019년 장학생' 선정

동성제약은 최근 2019년도 장학생 16명을 선정했다. 이 회사는 창립주인 송음 이선규 명예회장의 '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3년 '송음학술재단'을 설립, 매년 장학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송음학술재단 장학생은 모두 16명으로 서울 도봉구와 노원구, 경기도 고양시와 하남시 등 각 지역복지단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장학금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22회 송음·의약학상 시상식'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는 "올해로 27회째 장학생을 선발해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선규 명예회장의 '나눔·실천·봉사' 이념을 이어받아 미래 꿈나무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노바티스 '6하원칙 캠페인' 부산 환우 찾아간다

한국노바티스는 만성 두드러기 '6하원칙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2월14일 부산 쥬디스태화 본관 9층에서 '제2회 만성 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진행한다.

6하원칙 캠페인은 '6'주이상 지속되는 만성 두드러기와 '하'루라도 빨리 이별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원칙'의 줄임말로 만성 두드러기는 누가 걸리는지, 언제 진단되는지, 어디에 나타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치료하는지, 왜 심각한지 등 만성 두드러기 질환의 특징부터 치료까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알아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성 두드러기는 환자들의 삶의 질 저하 문제가 상당한 질환으로 정확한 진단 없이 증상을 방치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에 의존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나, 아직까지 국내에서 질환 인지도가 낮고 환자들을 위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한국노바티스는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조기 진단 및 올바른 치료 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6하원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성 두드러기 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제1회 건강 강좌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제2회 건강 강좌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이번 건강 강좌에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알레르기내과 박찬선 교수가 강사로 나서 '만성 두드러기,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치료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만성 두드러기에 대한 궁금증을 공유하고 답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광동제약, 서울 백사마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진행

광동제약은 최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최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최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연탄의 온기에 의지해 겨울을 나는 이웃들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광동제약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 외에도 SNS를 통해 신청한 일반인이 ‘비타민 볼런티어(Volunteer)’라는 이름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이 진행된 백사마을은 경사가 심한 언덕 지대에 비좁은 골목길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한 환경에 위치해있다.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로, 직접 연탄을 운반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마을 여건이 트럭이나 리어카 등으로는 연탄 배달이 불가능해 참가자들은 각자 지게에 연탄을 지는 방식으로 총 15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광동제약 박혁순 부장은 "언덕을 오를 때 지게에서 연탄이 떨어질까 봐 조마조마했다"며 "이렇게 가져다드린 연탄으로 어르신들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니 힘든 것도 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매년 임직원이 연탄 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 외에도 매월 후원금을 마련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전달하고 있다. 회사는 임직원과 함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금을 모금해 올해도 11월까지 6000여 만원을 후원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2019 스마일 RUN 페스티벌' 후원

(왼쪽부터)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 동국제약 전세일 부사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왼쪽부터) 스마일재단 김건일 이사장, 동국제약 전세일 부사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는 최근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암 환자 돕기 2019 스마일 런(RUN)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가했다.

지난 1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그동안 구강암과 얼굴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하프(Half), 10km, 5km, 가족걷기 등 4개 코스로 진행됐다. 치과계 단체 및 5000여 명이 넘는 일반 시민, 마라톤 동호인 등이 참여했으며 동국제약 임직원 20여 명도 함께했다.

동국제약은 독거노인의 구강건강 케어를 위한 '효 박스'(구강용품)를 후원하는 '인사돌플러스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온도계 모양의 보드에 사랑의 스티커를 붙이면 그 숫자에 비례해 효 박스가 적립돼 연말에 독거노인에게 효 박스를 전달하는 행사다.

 

부광약품 '코리투살에스 연질캡슐 3종' 리뉴얼 발매

부광약품 '코리투살에스 연질캡슐 3종'
부광약품 '코리투살에스 연질캡슐 3종'

부광약품은 최근 코리투살 브랜드의 성인 감기약 '코리투살에스 연질캡슐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코리투살에스는 콜드·노즈·코프 등 3종으로, 감기의 증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연질캡슐로 빠른 흡수를 도와 보다 빠르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캡슐 사이즈가 작아져 소비자들의 목 넘김 등 복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패키지 디자인에 증상별 이미지를 사용해 소비자가 증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기 쉽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귝제약바이오협회 '바이오 오픈 플라자'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제5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의 협력을 통한 신약개발 촉진과 바이오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양재혁 베스티안 재단 실장) ▲바이오 기술 이슈Ⅰ,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개발(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 ▲바이오 기술 이슈Ⅱ,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김영목 휴온스 상무) 순으로 진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는 만큼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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