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동아제약 '챔프 코프' 시럽 출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동아제약 '챔프 코프' 시럽 출시 등
  • 이순호
  • 승인 2019.11.11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제약,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 출시

동아제약은 최근 어린이 목 감기약 '챔프 코프' 시럽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챔프 코프' 시럽은 티페피딘시트르산염, 메틸에페드린염산염, 구아이페네신 성분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기침, 가래, 천식을 완화한다.

색소와 보존제를 넣지 않았으며 5mL씩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복용이 편리하고 휴대가 간편하다. 개별 포장 형태로 대용량 병 포장보다 위생적이고 이지컷 기술을 적용해 가위 없이 쉽게 뜯을 수 있다.

챔프 코프는 만 2세부터 복용할 수 있다. 1회 복용 시 연령에 맞는 권장용량을 복용하면 된다. 

동아제약은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어린이 해열제 '챔프' 시럽을 처음 발매했다. 지난 2016년 지금과 같은 스틱 파우치 형태로 리뉴얼 출시한 데 이어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챔프 이부펜' 시럽을, 2018년에는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하는 '챔프 노즈' 시럽을 출시했다.

 

일동제약 아로나민 '2019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 수상

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9일 한성대학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상품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19 제19회 대한민국상품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아로나민은 소비자 중심 브랜드 철학과 품질 우수성 등을 인정 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상품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인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가 주관하고 있다. 이 상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그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학문적 체계화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가진 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제넥신, SITC에서 'GX-I' 후기 1상 결과 발표

제넥신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면역항암제 학회 'SITC 2019'에서 미국 관계사 네오이뮨텍(NIT)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GX-I7'(Interleukin-7-hyFc; 하이루킨-7)의 고형암 대상 임상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총 21명의 말기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룹당 3명씩  'GX-I7' 투약을 60μg/kg부터 1200μg/kg까지 순차적으로 증량한 결과 모든 환자에게 안전하게 증량할 수 있었다. 

약동학 측면에서는 용량 의존적으로 혈액 내 최고농도 및 생체이용률 등 주요 결과가 예측대로 얻어졌으며, 반감기가 33~147시간으로 몸 속에서 안정적으로 오랜 기간 지속한다는 결과를 얻었다. 

약력학 측면에서도 혈중 림프구, T 세포 및 subset (CD4+, CD8+T 세포)들이 용량의존적으로 증가됐으며, 투여 전 림프구감소증이 있는 대다수 고형암환자에서 이를 치료(correction)하는 효과가 입증됐다.

제넥신 관계자는 "기존 항암 치료과정에서 발생하는 림프구감소증에 의한 면역결핍을 정상수준까지 회복시키는 것을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케모카인 리셉터인 CCR5 발현이 용량의존적으로 증가되는 되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는 'GX-I7'이 세포사멸 기능이 있는 T세포를 종양환경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업존, 바디페인팅 이벤트 진행

한국화이자업존은 1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에서 신경병증성 통증 인식 개선을 위한 'R.E.D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증을 시각화한 바디페인팅 이벤트 'Pain Is Not an Illusion'(통증은 환상이 아니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토크쇼인 ‘엘렌쇼’에도 출연한 바 있는 일루전 아티스트 윤다인 작가와 협업해 진행했다.

윤다인 작가는 본인을 포함한 모델 3명의 얼굴과 전신에 바디페인팅으로 통증을 표현하고, 무대 공간에 일루전 아트 디자인을 적용해 눈에 보이지 않고 인식하기 어려운 ‘통증’을 예술적으로 시각화했다.

R.E.D(Recognize, Express, Diagnose) 캠페인은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신경병증성 통증을 인식(Recognize)하고, 적극적으로 표현(Express)해 조기 진단(Diagnose) 및 관리를 통한 신경병증성 통증의 만성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GC녹십자웰빙, 호주 1위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 출시

GC녹십자웰빙은 최근 호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스웨이의 비타민 젤리 '비타구미'를 국내 단독 출시했다.

'비타구미'는 씹어먹는 츄어블 형태의 제품으로 지난 2010년 이후 10년 간 호주 내 영유아 비타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높은 인지도와 판매율을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키즈용과 패밀리용 나뉜 총 8종의 '비타구미' 제품을 판매한다. 키즈용은 항산화 및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는 '키즈 비타구미 비타민C&아연'을 포함해 4종으로 구성했다. 패밀리 제품으로는 젤리 1개에 오렌지 하나에 해당하는 비타민C가 함유된 '비타구미 비타C' 등 4종을 마련했다..

국내 제품 한 통에 포함된 젤리 수는 호주 현지 제품보다 최대 20개 이상 많아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해 온 소비자들의 용량에 대한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혜림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니즈를 반영해 이번 제품 도입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자사 온라인 종합몰과 오픈마켓을 통해 '비타구미' 전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대형마트와 면세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다. 

 

박스터 '뉴메타 G13E' 국내 출시

박스터는 세계 최초로 이른둥이 전용으로 개발된 경정맥 영양제 '뉴메타 G13E'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뉴메타G13E'는 체중 2.5kg 이하의 저체중아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의 이른둥이를 위한 세계 최초 3중 챔버백 경정맥 영양제다. 구강 또는 장을 통한 영양 섭취가 불가능하거나 불충분한 이른둥이들에게 단백질, 포도당, 지질, 전해질 등의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이른둥이를 위한 경정맥 영양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뉴메타 G13E'는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 European Society for Pa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and Nutrition)와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 Europe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and Metabolism)의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영양을 세밀하게 구성했다.

처방 즉시 투약 가능한 3중 챔버백 제품으로 사용의 편리성은 물론, 제품의 무균성과 안전성이 보장되고 조제 및 투약 과정에서 오류를 방지한다. 상온보관이 가능하고 필요 시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주말이나 야간 등 응급상황에도 바로 대처할 수 있다.

한편 '뉴메타'는 환자의 연령별 영양학적 요구에 맞춰 '뉴메타 G13E'(이른둥이), '뉴메타 G16E'(~만 2세), '뉴메타 G19E'(~만 18세) 등 총 3개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된다.

 

유한양행 '제41회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 개최

(왼쪽부터)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정희순 교수, 김영균 교수, 장준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회장
(왼쪽부터)조욱제 유한양행 부사장, 정희순 교수, 김영균 교수, 장준 대한 결핵 및 호흡기 학회 회장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지난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8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로, 탁월한 연구 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979년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제정한 '유한 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다. 

 

한국화이자제약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무료 개최

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18일부터 12월17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

에스토 갤러리에서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우리 생존에 다가오는 위협'(Superbugs: The Fight for Our Lives)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항생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항생제 내성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관람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할 수 있다.

런던 과학박물관(London Science Museum)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슈퍼박테리아 뮤지엄' 전시회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것으로 지정한 9종의 박테리아를 포함한 총 12종의 박테리아를 관찰 할 수 있다. 바이오아트 전문가인 안나 두미트리우(Anna Dumitriu)가 증식한 최초의 슈퍼박테리아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과 임균(Neisseria gonorrhoeae)등이 소개된다.

실제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돼 격리됐던 환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농부들이 닭 로봇과 돼지 기침 소리를 이용해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 밖에도 항생제 내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 세계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연구와 노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는 1만4000개의 다제내성 결핵 치료제, 새로운 항생제의 공급원으로 알려져 있는 코모도왕 도마뱀의 피와 브라질 가위개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글로벌 보건기구(Global Health Organization)의 책임자가 돼 슈퍼박테리아 확산을 막는 스토리로 구성된 새로운 인터렉티브 게임도 체험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