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세브란스병원, 재난의료 심포지엄 개최 등
[오늘 의료계는?] 세브란스병원, 재난의료 심포지엄 개최 등
  • 서정필
  • 승인 2019.10.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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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나눔국민대상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10일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희망멘토링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 KBS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해 인적부문, 물적부문, 생명나눔부문, 희망멘토부문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 중 삼성서울병원은 희망멘토링 부문에서 2003년 4월 의료계 최초로 질환별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기이식과 암 수술 전 후 환자 및 보호자들의 전인적인 치료환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의료원, 소아 환우 위한 문화치유행사 개최

대구의료원은 지난 16일 의료원 소강당에서 외래 및 소아병동 환아들을 위한 '문화치유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주최로 실시된 이날 행사는 소아 환우 및 보호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혜은 작가의 ‘그림책 몸으로 읽기’강연이 펼쳐졌다.

문화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인 ‘그림책 몸으로 읽기’는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미각, 운동감각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과정으로 글자보다 그림이나 이미지에 더 집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책읽기 방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다양한 책을 오감을 통해 경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성모병원, 2019 인천·경기지부 서부지역 학술세미나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약제팀이 주관하고 한국병원약사회 인천·경기지부가 주최한 ‘2019 인천·경기지부 서부지역 학술세미나’가 지난 16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Pharmacist Role & Responsibilities for Opioids Management’를 주제로 인천, 김포, 강화, 부천, 광명, 시흥, 안산 등 지역 병원약사의 전문성 향상, 정보 공유, 업무 표준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혜경 병원약사회 인천·경기지부장(인하대학교병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Opioids-약물 치료학적 관점(가톨릭대 약학대학 나현오 교수) ▲암성 통증관리의 이해와 마약성 진통제 복약지도(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대균 교수) ▲완화의료팀에서의 약사의 역할(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박태임 약제팀장) ▲마약류 취급보고 및 마약관리 실무(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약제팀 양연진 약무 Unit Manager)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세브란스병원, 재난의료교육센터 심포지엄 개최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

신촌세브란스병원은 17일 은명대강당에서 ‘기본으로 돌아가자(GOING BACK TO THE BASICS)’를 주제로 ‘2019년 세브란스 재난의료교육센터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세브란스 재난의료교육센터가 주관하고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단장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이 주최한 이 심포지엄은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과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채홍호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재난에 관심있는 의료진과 다양한 직종의 참여자들이 300여명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난 원칙’, ‘재난 대응’, ‘재난 관리’, ‘재난 교육’을 골자로 크게 네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문가 10명이 연단에 서 재난 발생 후 생존을 위해 지켜야 할 원칙과 위험 취약성 분석, 군중집회‧지역사회 재난 등 특정 상황 발생시 대응 원칙, 삼풍백화점부터 세월호까지 국내 주요 재난에 대한 정부의 시각과 재난 관리에 대한 평가, 재난 관리 교육 프레임워크 등 재난 발생 전 대비부터 사후 대응, 이를 위한 전문가 양성까지 구체적인 내용들을 전했다.

 

한양대병원, 단양군 의료봉사 실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단양군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내과, 정형외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등의 진료과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총 14명이 참여해 단양군 지역주민 250여 명에게 건강상담과 주사 및 투약처방 등을 실시하고 초음파검사 등 검진서비스도 무료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송순영 부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의료 취약지역인 단양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양군민의 건강도우미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병원은 2011년부터 단양군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다양한 진료 편의 제공 등을 진행해 왔다.

 

양산부산대병원, 핑크리본 캠페인 유방암 건강강좌 개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0월 23일 오후 4시 어린이병원 지하 1층 새싹홀에서 유방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인사말(유방센터장 추기석 교수) ▲유방암 환자의 정신건강(정신건강의학과 허성영 교수) ▲유방암 환자의 부인과적 관리(산부인과 양주석 교수) ▲건강한 삶을 위한 강의 및 운동 시연(매디앤컬 박민지 필라테스강사) 순으로 진행된다.

 

대동병원 우영하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서 포스터 발표

대동병원 척추센터 우영하 교수

대동병원 척추센터 우영하 교수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중인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3차 국제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분 발표를 했다.

우 과장은 이 자리에서 척추 수술의 다양한 유형 가운데 마지막 단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척추 유합술 가운데 사측방 유합술과 관련한 포스터를 발표했다.

척추 유합술은 비정상의 디스크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케이지 등의 인공디스크를 삽입하여 나사로 고정하는 수술 방법이다. 보통 척추 디스크를 제거하기 위해 접근하는 방향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는데 옆구리와 배 사이를 비스듬하게 접근해서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이 사측방 유합술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총 27개국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하였으며 ‘Asia Pacific Orthopaedic ociety President Forum’을 통해 12개국 회장단과 APOA 대표도 참석하는 등 정형외과 분야의 활발한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사회, 필리핀 아동환자 국내 초청 진료

경기도의사회는 지난 7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4박 5일간 필리핀 뽀락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한 뒤 진료한 1,887명의 환자 중, 현지 장비상황이 여의치 않아 봉사활동 당시 치료하지 못한 16세 복부종괴 남자 환아에 대한 국내 초청 진료를 통해 난치성 질환의 치료를 마무리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환아의 치료를 위해 도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의 협조를 얻었고 치료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7일까지 17일간 이뤄졌다.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은 “환우의 난치성 농양이 성빈센트병원의 도움으로 모두 제거되어 다행이고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어 기쁘다”며 “2주간 환우 치료와 국내 체류 편의 제공에 내일처럼 도움을 주신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들과 치료에 도움을 준 성빈센트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칠곡경북대병원, 제7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 개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대구·경북권역호스피스센터)는 지난 17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7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중앙·권역호스피스센터와 협업을 통해 호스피스 공감 스토리툰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대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완화의료사업 인식개선에 대하여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직접 제작한 연극 ‘호스피스는 사랑으로’를 선보이며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이해하고 호스피스를 진정한 사랑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호스피스 전문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중요성 및 삶의 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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