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동국대일산병원 ‘재활로봇 우수 활용기관’ 선정 등
[오늘 의료계는?] 동국대일산병원 ‘재활로봇 우수 활용기관’ 선정 등
  • 서정필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19.10.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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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제17회 폐의 날 시민강좌’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폐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제17회 폐의 날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장승훈 폐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만성기도질환 관리와 치료…독감·만성기침과 천식' 주제로 세 개의 강좌를 진행한다. ▲장승훈 교수의 ‘호흡기 위생관리’ ▲박성훈 교수가 ‘독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김환일 교수의 ‘만성기침과 천식’ 주제로 강의하고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폐기능 검사는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폐센터 장승훈 센터장은 “호흡기·알레르기환자를 위해 올해 폐의 날 시민강좌는 만성기도질환의 관리와 치료, 독감 및 만성기침과 천식치료에 대한 강의를 마련했다”며 “환자뿐 아니라 관심있는 분 누구나 참석하여 호흡기 건강에 필요한 최신 의학을 함께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호흡기·알레르기환자의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년 10월 폐의 날을 지정해 시민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17일 비흡연 여성폐암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학교병원은 오는 17일 정오부터 3시까지 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비흡연 여성폐암 캠페인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7일 건강강좌는 대한폐암학회 주최로 한국인 비흡연여성폐암의 특성, 폐암의 수술 치료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폐암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인 비흡연 여성폐암의 특성’, ‘폐암의 수술 치료’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병리과 김완섭 교수는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까지 ‘폐암의 조직소견에 따른 치료결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강좌가 끝나고 질문과 답변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인천성모병원, 북한 아동 식량지원 기금 전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천주교 인천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전대희 신부)에 북한의 육아원과 초등학원 아이들의 영양 강화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기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성모자선회’의 성금으로 마련했다.

천주교 인천교구 민족화해위원회는 국제카리타스(대북지원사업)를 통해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한의 육아원과 초등학원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식량은 중국 단동을 거쳐 북한 신의주를 통해 전달된다. 1차 지원은 지난달 2일 진행됐다. 인천성모자선회 기금은 이 달 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천주교 인천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전대희 신부를 비롯해 인천성모병원 원목팀 안지헌 부실장, 정신건강의학과 전양환 교수(인천성모자선회 회장), 사회사업팀 김은하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일산병원, ‘공황장애 극복하기’ 주제 건강강좌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10월 11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황장애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공황장애란 갑자기 죽음이 임박할 것 같은 극심한 불안과 함께 두통,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저림 등의 신체증상이 나타나는 불안장애를 말한다.

이러한 신체적인 증상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감신경이 지배하는 모든 영역에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공황장애를 방치하면 깊은 우울증에 빠지거나 심한 경우 자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공황장애가 의심된다면 무엇보다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서울성모병원 ‘2019 간질환 건강강과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암센터에서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부터 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간 질환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환우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대한 최신 지견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다양한 질문에 대한 연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이날 프로그램은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의 ‘만성 B형, C형 간염 바로알기’, 남희철 교수의 ‘간암 무섭지 않아요 : 간암의 관리와 치료’, 이순규 교수의 ‘늘어나는 지방간 질환-어떻게 관리하나요?’, 간담췌외과 최호중 교수의 ‘간암의 수술적 치료 : 간절제술과 간이식’으로 구성됐다.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20일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건약은 1987년 6월 항쟁 때 민주화를 위해 뜻을 모은 약사들이 모여 1990년에 창립한 단체다. 설립 초기에는 노동자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산업 재해 관련 활동, 도시 빈민을 위한 진료소 활동, 의료보장 제도의 연구와 실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국민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올바른 보건의료체계의 확립, 노동자·농민·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의약품 접근성 확보, 의약품의 안전성 확립, 핵무기·환경공해·산업재해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활동, 약의 올바른 사용과 약사의 역할을 찾아가기 위한 활동에 주력해 왔다.

 

전북대병원, 의료인 양성 위한 장학금 전달

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의료계를 이끌어갈 훌륭한 의료인 양성을 위해 전북대학교 의·치대학 및 간호대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달식은 병원 본관 2층 한벽루홀에서 조남천 병원장과 정명자 교육수련실장, 전북대학 의·치대학 및 간호대학 등에서 선발된 학생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북대병원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훌륭한 의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대학교 의·치대학생 및 간호대생을 추천받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는 의과대학 4명 치과대학 2명 간호대학 6명 등 총 12명에게 총 16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남병원, 교통약자 위한 무료 셔틀버스 확대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확대에 나섰다.

셔틀버스는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강서구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추진됐으며, 지하철 까치산역, 화곡역 및 주요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경유한다.

서남병원 송관영 병원장은 “휠체어 탑승가능 셔틀버스 운행, 까치산역 · 화곡역 노선 추가 등 셔틀버스 확대운행으로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의료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서울 시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명대 동산병원 10월 10일 ‘암 치유의 날’ 행사 개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암치유센터는 10월 10일을 ‘암 치유의 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여 암 환우와 그 가족들을 위한 치유의 시간을 마련했다.

암 치유의 날 행사는 10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병원 대강당 및 각 층별 로비, 계명대학교 캠퍼스 등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환우와 가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으로 ‘암 치유의 날’ 선포식, 로비음악회, 풍선아트 체험, 소아암환우 작품전시회, 소나무마당 인생사진 찍기, 의료진과 환우 동행사진 전시회, 암 극복 수기 전시회, 캐리커쳐, 영양뷔페, 이시형 박사의 희망특강, 사랑과 나눔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방사선 촬영 전 VR이용 교육, 소아환자 불안, 스트레스 줄인다.

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성희, 유정희, 박진우 교수. (사진=분당서울대병원)
왼쪽부터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성희, 유정희, 박진우 교수. (사진=분당서울대병원)

흉부 방사선 촬영 전에 실시하는 가상현실(VR) 이용 교육이 소아 환자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한성희, 유정희, 박진우 교수와 영상의학과 최상일 교수,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 등이 참여한 다학제 연구팀은 소아환자가 검사 중 느끼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검사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소아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3분 분량의 가상현실 컨텐츠를 환자에게 보여주고 그 효과를 측정했다.

연구팀은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4세 ~ 8세 사이의 소아 환자 50명에게 VR 영상을 통해 검사 과정을 체험할 수 있게 했고, 49명의 소아 환자에게는 영상 시청 없이 구두로 검사 과정에 대한 안내사항을 전달했다. 두 그룹이 검사 도중 보인 불안감의 지표를 비교한 결과 수술 전 VR 영상을 시청하지 않은 그룹(대조군)은 불안감 지수가 5점으로 높았고, 영상을 시청한 그룹은 2점에 그쳐 불안감이 4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한 불안을 보인 환자의 비율도 대조군에서는 48%에 달했던 반면 VR 군에서는 22.4%에 불과해 VR 영상을 시청한 그룹에서 불안감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것이 입증됐다.

또한 전체 검사에 소요된 시간은 대조군의 경우 75초, VR 그룹의 경우에는 55초였으며, 재촬영의 빈도도 대조군에서 16%, VR 군에서는 8.2%로 나타나, VR 영상을 보여줬을 때 검사 시간이 절약되고 불필요한 재촬영이 줄어드는 등 검사 프로세스가 뚜렷하게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 소아과학 저널(JAMA Pediatrics)’ 최근 호에 발표됐다.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기념 행사 개최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오는 16일과 24일 양일간 병원동 1층 로비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을 기념해 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행사 및 공연을 연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암환자 및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6일 오전 10시에는 ‘가을편지 나무-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행사가 진행된다.

이날에는 암환자와 가족이 직접 본인에게 응원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24일 오후 7시에는 아카펠라 그룹 ‘두왑사운즈’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매년 10월 둘째 주로 지정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은 전국 108개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에서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 주간이다.

 

독립바이오제약, 해성바이오 인수

경상남도의사회는 7일 독립바이오제약이 지난달 30일 해성바이오를 인수·합병했다고 밝혔다.

독립바이오제약 정태기 대표이사는 “인수·합병된 해성바이오는 독립바이오가드로 사명을 변경하고, 향후 자본 및 인력을 투입하여 체외진단 분야 중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현장진단검사 분야에 집중하여 세계적인 체외진단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립바이오제약(주)은 150여명의 의사와 약사들이 중심이 돼 2013년에 설립한 회사다. 현재 전문의약품 생산과 폐렴구균 변위주를 활용한 신약 개발 및 전자챠트 분야에 진출한 신생 바이오제약기업이다.

해성바이오는 2016년 해성디에스와 생명공학연구원의 바이오나노헬스가드연구단이 합작해 설립한 연구소 기업으로 현장진단검사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었다.

 

중앙대병원 간호부, ‘1004day’ 활동 개최

중앙대학교병원 간호부가 지난 4일 ‘천사데이’를 맞아 내원 환자들과 간호사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건강한 삶은 간호사와 함께-올바른 손씻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체험 행사와 진료 대기 환자들에게 음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호사들은 내원객에게 올바른 손씻기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하며 손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씻은 후 스캐너를 통해 손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손위생 교육을 시행하고, 손씻기와 관련한 다양한 감염성 질환들을 설명해 내원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원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도 손씻기와 관련한 간단한 퀴즈 풀이를 통해 올바른 손위생과 그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병원 조진경 간호부장은 “이러한 행사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원내 간호사들도 개인위생과 감염관리에 대해 항상 숙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천사데이는 대한간호협회 병원간호사회가 매년 10월4일을 맞아 전국 병원 간호사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간호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간호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9개국 의공학 연수단, 건국대병원 의료기기 관리 교육 수료

가나, 라오스, 모잠비크 등 세계 9개국 의공학 실무자로 이뤄진 연수단이 건국대병원 의료기기 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월4일 수료식을 마쳤다.

연수단은 8월부터 2개월간 머물며 의료기기 구매, 폐기, 안전관리 교육 등 의료기기 관리과정과 병원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40여종의 의료기기 작동 원리 등을 학습했다. 또 100여종의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실제 수리, 점검 기법 등을 실습했다. 교육은 건국대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8명과 은평성모병원 의공학팀 실무자 5명이 협력해 실시했다.

수료식에서 연수생대표로 선출된 우간다에서 온 카토(Kato)는 “이번 건국대병원의 연수과정에서 선진국의 고도화된 의료기기 관리기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국의 의공기사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대용 건국대병원장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배운 의료기기 관리기법과 기술들을 활용하여 각국의 의료기기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동국대일산병원, ‘재활로봇 우수 활용기관’ 선정

왼쪽부터 상지재활로봇 가밀로와 외골격제어형 보행재활로봇 엑소워크. (사진=동국대일산병원)
왼쪽부터 상지재활로봇 가밀로와 외골격제어형 보행재활로봇 엑소워크. (사진=동국대일산병원)

동국대일산병원이 ‘재활로봇 우수 활용 기관’에 선정됐다.

동국대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권범선 교수 연구팀은 2017년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의 로봇 활용기관에 선정됐으며, 상지재활로봇(가밀로)과 외골격제어형 보행재활로봇(엑소워크)을 도입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1월에 재활분야 최고 저널 중의 하나인 미국 재활의학회지(APMR)에 ‘외골격형 전기-기계식 보행보조 훈련이 뇌졸중 환자의 걷기 능력에 미치는 영향: 무작위배정 임상연구’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 보행재활로봇 엑소워크와 상지재활로봇 가밀로의 사용 프로토콜을 개발한 바 있다.

동국대일산병원은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7년도 참여기관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현재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상하지 재활로봇치료의 임상 적용과 효과성 및 안정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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