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단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등
[건보공단 단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등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7.2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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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합리적 수가체계 기반 마련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적정 비용 산출을 위한 합리적 수가체계 기반 마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병원의 원가 자료수집 지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원가시스템 고도화사업에 대한 협력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 할 예정이다.

양봉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은 “보훈복지의료공단의 1차진료 강화와 토탈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한 분원설치, 의료와 복지정보를 통합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확충해나가고 있는 시점”이라며 “합리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원가정보의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공단의 원가시스템 고도화 사업지원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보공단,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 역할 확립 위한 이사장 특강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스마트워크센터에서 8개 지사 ‘지역사회연계협력팀’ 직원 및 지역본부 직원들과 함께 ‘성공적인 지역사회통합돌봄선도사업추진과 공단의 역할 확립’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지사에 새롭게 설치된 ‘지역사회연계협력팀’이 지자체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첫단계로 ‘지역사회통합돌봄과 공단의 역할’이라는 이사장의 특강과 지역사회통합건강관리추진단장인 이익희 기획상임이사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연계협력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시행되는 8개 지자체에 소재한 공단 지사의 전담조직으로 지난 7월 15일에 구성됐다.

공단은 지난해 복지부의 커뮤니티케어로드맵 발표단계에서부터 함께 참여하여 정부정책마련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 1월 선도사업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5월에는 본부에 전담조직을 설치한데 이어 이번 7월에는 지사현장에 전담조직을 설치했다.

이미 지난 7월4일 전주에서 복지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협의체’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지사 전담조직 설치와 운영에 따라 선도사업 추진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공단 본부에 설치된 ‘지역사회통합건강관리추진단, 지역사회만성질환관리추진단, 지역사회통합건강관리연구단’은 공단 실무조직과 연구조직이 함께 구성되여 복지부와의 관계에서 선도사업외에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가입자 지원을 포함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기능에 충실하게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을 함께 운영하는 경험을 충분히 살려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통합적인 서비스제공을 저해하는 제도간 칸막이 해소 방안을 검토하고 인프라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전체 환자 중 80%가 남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F90.0)’의 건강보험 진료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2013년 5만 8132명에서 2015년 4만 9263명으로 매년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6년 9월 건강보험 급여 혜택이 확대(기존 6~18세에만 적용되던 ADHD 급여 혜택이 65세 이하로 확대)됨에 따라 2017년에는 5만 2994명으로 환자가 증가했다.

건강보험 진료비 역시 2013년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다가 건강보험 급여 혜택 확대 이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최근 5년간‘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진료현황을 성별로 살펴보면 매년 남성 환자가 여성환자보다 4배 이상으로 나타났고, 남성의 진료비가 여성보다 4.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송정은 교수는 “ADHD는 역학조사를 보면 남:녀 비율이 2:1~4:1 정도로 남아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2016년 성인 ADHD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증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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