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어려움 있어도 도전 멈추지 않겠다”
한미약품 “어려움 있어도 도전 멈추지 않겠다”
  • 이순호 기자
  • 승인 2019.07.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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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본사 사옥 전경.
한미약품 본사 사옥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한미약품은 3일 공시한 얀센의 비만당뇨치료제 권리 반환과 관련,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지의 영역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패를 통해 성장하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빈번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신약 창출의 길은 어렵지만, 한미약품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얀센이 수행한 임상 2상 결과에 대해 "역설적으로 비만환자의 체중감량에 대한 효과는 입증을 한 셈"이라며 "'당뇨를 동반한' 비만환자에게 혈당 조절에 대한 니즈가 더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 계기가 됐으므로 이를 반영한 향후 개발 방향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행보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R&D 방향성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어려움이 있더라도 차근차근 극복해 나가면서 제약강국을 향한 혁신과 도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들도 30여개에 달하고 사노피와 스펙트럼, 제넨텍, 테바 등 여전히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실시간으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내세우며 "R&D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견고한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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