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머크 '액셀러레이터 2020' 참가기업 모집 등
[제약바이오24시] 머크 '액셀러레이터 2020' 참가기업 모집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6.27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유제약,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봉사활동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유유제약은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천보훈회관에서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우진수)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초대해 '국가유공자 감사와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80여명을 초대해 제천시 국악협회의 국악공연 관람 후 보쌈, 국수 등 유유제약 제천공장 임직원 봉사단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유유제약 제천공장 백성욱 공장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국가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고 말했다.


 

삼진제약, 임직원 대상 하계휴양소 지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기간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양소를 제공한다.

삼진제약 임직원 하계휴양소 제공은 창업 초기부터 직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시행돼 왔는데 올해는 객실 수를 늘려 낙산, 동호, 대천 해수욕장 등, 해안 관광지에 위치한 펜션, 리조트를 직원들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제공되는 100여 개의 객실 신청은 선착순이며 가족동반 신청자와 하위 직급자는 우선 배정되는 인센티브가 있다. 회사 측은 10일부터 시작된 신청 접수는 2주 만에 전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암젠, 워싱턴대와 단백질 합성 공동 연구 계약 체결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인 암젠(AMGEN)은 지난 19일 미국 워싱턴대학교 단백질 설계 연구소(Institute for Protein Design, IPD)와 함께 새로운 기술 검증 및 신약 연구 등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단백질 합성법'개발 관련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암젠은 이번 파트너십에서 단백질 설계 연구소의 드 노보(De Novo) 디자인 기술을 적용해 기존 단백질 기반 제제의 다용도성을 높이는 연구 프로젝트 3건에 초기 연구비를 지원했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젝트 중에는 암젠에서 개발한 이중특이성 T세포 관여항체(Bispecific T cell Engager, BiTE)의 레퍼토리(repertoire) 최적화 작업도 포함되어 있다” 며 "이를 통해 해당 분자를 적용할 수 있는 종양 표적 유형을 확대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머크, '액셀러레이터 2020' 참가기업 모집 시작

한국 머크 글렌 영 대표

머크가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는 2020년 글로벌 머크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스타트업은 독일 본사에 있는 머크 이노베이션 센터 또는 상하이에 있는 중국 이노베이션 허브 중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27일 오전 한국 머크 글렌 영 대표는 유럽 글로벌기업과 국내 스타트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해 코트라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유럽 글로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with Korea'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사 측은 "선발된 스타트업은 3개월 동안 최대 5만 유로의 사업 지원금을 받으며, 5만여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심도있는 사업 코칭은 물론 머크의 고위 경영진이 참여하는 멘토링의 기회가 주어진다"라고 밝혔다.


 

제약바이오협회, 심평원과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추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과 국민건강 증진 및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행위 정보, 의약품 정보, 의료자원 정보 등 방대한 양의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원천 수집・관리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이다. 심평원이 보유한 누적 의료 빅데이터는 약 3조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약품 부문에서는 전국 8만 7000여 곳 의료기관 청구 자료 기반의 의약품 처방·조제 데이터와 급여의약품 등재 정보 및 유통정보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한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 ▲신약개발 등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AI 신약개발 등 제약 관련 교육 협력 ▲기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주 내용으로, 협회가 최근 제약산업 발전과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혁신) 전략에 따라 이뤄졌다.


 

오렌시아, 중증 RA 환자 투여시 아달리무맙 대비 높은 효능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2019 유럽류마티스학회 연례학술대회(Annual European Congress of Rheumatology)에서 특정 자가항체에 양성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초기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질환 진행을 저해하는데 있어 오렌시아(성분명 아바타셉트)와 아달리무맙(Adalimumab)의 세포 및 분자 기전 차이를 탐색한 4상 연구 Early AMPLE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메토트렉세이트(MTX)를 기본으로 한 오렌시아와 아달리무맙의 효능을 비교한 직접 비교(Head-to-head) 연구로, 전향적 4상 임상 연구인 Early AMPLE study를 분석해 도출한 결과다.

생물학적 제제로 치료 받은 경험이 없으며 자가항체인 항시트룰린펩티드 항체(ACPA, Anti-citrullinated protein antibody)와 류마티스 인자(RF, Rheumatoid Factor)에 양성인 중등도에서 중증의 초기(증상 발현 후 12개월까지) 성인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24주간 진행됐다.

연구 결과, 치료 24주째에 ACR 20(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20% improvement, 미국 류마티스학회 평가기준 20% 개선) 반응률은 오렌시아 투여군이 83%, 아달리무맙 투여군 63%로 나타나 오렌시아 투여군에서 더 높은 효능을 보였다.

또한 ACR 50/70 반응률도 오렌시아 투여군은 각각 70%, 48%로 확인됐으며 아달리무맙 투여군은 각각 45%, 30%로 나타났다.


 

유전체기업협의회, 제3기 회장에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제3기 회장에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를 선임했다.

황태순 신임 회장은 "유전자 검사 시장의 확대는 피할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라며 "산업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2015년 7월 출범해 국내 유전체 관련 기업 22개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협의회는 생명윤리법 개정과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검사(DTC) 항목 확대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황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다.


 

제약바이오협회, ‘개량신약 글로벌 진출 성과와 전략’ 심포지엄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7월 16일 오후 1시 아주대 다산관에서 '개량신약 글로벌 진출 성과와 전략 - 경험과 사례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PRADA)과 보건산업진흥원 지원 글로벌 개량신약센터(센터장 이범진 아주약대 교수)가 함께 주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지난 5년간 진행된 개량신약 글로벌 개량신약센터의 성과와 전략을 소개하고, 제품 개발 경험과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며 박준범 교수(삼육약대), 최연웅 소장(한국유나이티드제약), 김관영 센터장(대웅제약), 김형남 상무(CMG제약), 이계완 소장(동국제약), 손세일 소장(대원제약)이 플랫폼 기술의 개발사례 및 도전과 장애에 대해 주제 발표한 다음 개량신약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 사례 등이 제시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CEO 조찬간담회’ 개최

사진설명 - 왼쪽부터 (주)레이저옵텍 이창진 사장, KMDIA 김미연 회원지원위원장(한국알콘(주)), (주)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 이연숙 대표, 민랩 민혜경 이사, KMDIA 이경국 협회장, 유펙스메드(주) 조훈상 대표, 신한메디칼(주) 김재형 이사, (주)비스 이동환 이사, 주식회사 루닛 박찬익 이사, KMDIA 유철욱 부회장((주)쥬디스코퍼레이션)
사진설명 - 왼쪽부터 (주)레이저옵텍 이창진 사장, KMDIA 김미연 회원지원위원장(한국알콘(주)), (주)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 이연숙 대표, 민랩 민혜경 이사, KMDIA 이경국 협회장, 유펙스메드(주) 조훈상 대표, 신한메디칼(주) 김재형 이사, (주)비스 이동환 이사, 주식회사 루닛 박찬익 이사, KMDIA 유철욱 부회장((주)쥬디스코퍼레이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지난 26일 신규 회원 6개사 CEO와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제8대 이경국 협회장과 이사회가 출범 이후 신규 회원사와 직접 소통을 위해 처음 마련된 자리다.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에 가입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2019년도 주요 사업·현안 소개 및 사무처 임직원과의 대면식을 갖는 한편 회원사의 협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국 협회장은 “회원사와 소통하고 화합하며 함께 공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사에 도움을 주는 협회로 거듭나겠다”며 “업계에서 협회 회원 가입이 많아져야 협회의 위상도 커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회 사무국의 주요 업무와 10개 위원회 활동을 살펴, 회원사가 많이 참여하고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협회 유철욱 부회장과 김미연 회원지원위원장은 “협회 가입을 환영하며 협회는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로서 다양한 의견 개진을 수렴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회원사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협회의 각 위원회,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협회에 힘을 실어달라”고 전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기 기업은 ▲㈜레이저옵텍(레이저수술기) ▲주식회사 루닛(AI 영상 소프트웨어) ▲신한메디칼(주)(폐기능분석장치 등 호흡기내과 의료기기) ▲유펙스메드(주)(소화기 내시경, 스텐트) ▲㈜비스(액체질소 혈액냉동고) ▲민랩(인허가 컨설팅) ▲㈜온코태그디아그노스틱(IVD 스타트업)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