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한림대동탄성심, 소방대원 및 기업 대상 화학사고 대응교육 등
[오늘 의료계는?] 한림대동탄성심, 소방대원 및 기업 대상 화학사고 대응교육 등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9.05.24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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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소화기센터,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센터는 오는 6월23일 경희대학교 종합강의동 청운관 대강의실에서 ‘2019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흔한 소화기 질환의 진료 전략 ▲임상의를 위한 최신 지견 ▲초음파 특강 ▲소화기내시경 업데이트 ▲비만 치료의 실제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소화기센터장 장재영 교수는 “이번 연수강좌 프로그램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부터 최신지견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며 “어려운 의료현실 속 개원의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 경험과 연구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전등록은 6월17일까지 경희의대 내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평점 6점, 대한내과학회 소화기분과 평점 6점이 부여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소방대원 및 기업 대상 화학사고 대응교육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학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새로 건립한 ‘한림대학교의료원 동탄시뮬레이션센터’에서 소방서 및 기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응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2일에는 소방재난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 소방대원과 경기지방소방서의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교육을 진행했다. 또 5월 24일에는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왕순주 교수(한림대학교 응급의학교실 주임교수)가 ▲화학사고 현장 응급대응 ▲화학사고 응급처치 원칙 및 총론 ▲화학사고 응급의료체계 활용 ▲화학재난 시 응급의료대응 ▲화학사고 시 응급처치방법 ▲화학사고 시 심폐소생술에 대해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실제 사례를 가정하여 활력징후 측정과 심전도 변화가 구현되고 전문인명소생술을 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통한 시뮬레이션 실습시간을 가졌다.

왕순주 교수는 “불산 누출 등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이며, 화학사고 발생 시 기업, 병원 등을 포함한 관련 기관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과 자원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과, 병원, 공공기관이 화학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은 ‘화학사고 응급의료 대응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해 진행됐다. ‘화학사고 응급의료 대응교육’은 화학사고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현장종사자 및 의료진들의 응급의료 역량강화를 위해 국제표준교육을 토대로 국내 현실에 맞춰 개발됐다. 교육정보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에서 ‘화학사고 응급의료 대응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학습이 가능하다.

 

서울성모병원,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 개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6월1일 오전 9시30분부터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19 가톨릭혈액병원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For a Better Understanding of State-of-the art Concepts in Hematologic Diseases’라는 주제로, 임상 혈액질환의 최근 발전내용과 세포치료를 포함한 기본 면역학의 최신 지견을 다룸으로써 정밀의학에 근거한 개인 맞춤형 치료의 근거를 발표한다.

심포지엄의 프로그램은 ▲Session-I: Recent advances in Clinical Hematology ▲Session-II: Translational approaches in Hematology ▲Session-III: Updates in Immuno-Oncology: from basic and clinic to industry 등의 구성으로 진행한다.

김동욱 혈액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국내 혈액 분야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매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것이며 국내 혈액학 분야의 세계화를 위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중요한 심포지엄이 되도록 노력하고 활발한 토론과 지식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서울시간호조무사회,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의사회는 24일 서울특별시의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와 ‘간호인력 수급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헙약으로 양 단체는 회원들의 고충인 간호조무사 인력수급난 해결과 더불어 1차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 안전을 위해 간호조무사의 ‘주사’, ‘감염’, ‘처치 보조’ 및 ‘1차 의료기관 진료이해’ 등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간호조무사 감염교육이 원활히 실시되도록 협조하고, 양 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간호조무사 감염 교육 수강생들과의 교류를 통한 의원급 의료기관 취업으로 연계함으로써 ‘간호 인력수급난’을 해결해 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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