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동아쏘시오그룹 '가정의 달'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제약바이오24시] 동아쏘시오그룹 '가정의 달'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등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5.20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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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메디컬포럼, 전국 5개 도시서 개최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기자] 한국화이자는 오는 7월 4일부터 전국 5대 도시에서 메디컬포럼을 순회 개최한다.

회사 관계자는 "메디컬포럼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평생교육(CME, continuous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이라며 "올해에는 의원 및 준 종합병원 임상의가 대상이며 주제는 '일차 진료의가 흔히 접하는 질환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이라고 설명했다.

만성질환부터 정신질환, 말초신경질환 등의 질환 정보와 진단과 치료법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별로 대면 강연이 각 2회씩 진행되며 서울에서 열리는 라이브 심포지엄이 5개 도시에 생방송되는 만큼 원하는 내용을 골라서 볼 수 있다.

 

에자이 '할라벤주', 전이성 유방암 2차 치료에 선별급여 적용

한국에자이는 할라벤주(에리불린메실산염)가 20일부터 '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의 2차 치료제로 선별급여 적용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에 따라, 할라벤은 HER2 음성인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단일요법 치료 시 환자 본인부담률 50%로 선별급여가 인정된다.

다만 이전 치료의 보조요법 또는 전이 단계에서 안트라사이클린계 및 탁산계 약물을 모두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한하며 이러한 치료가 부적절한 환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급여 적용 배경에 대해 "할라벤이 전이성 유방암 3차 이상 고식적 요법으로 보험급여 적용 중이나, 정부의 '의약품 비급여의 급여화 정책'에 따라 할라벤의 임상적 유용성과 높은 사회적 요구도를 고려하여 급여 확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2019 초록산타 상상학교 참가자 모집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2019 초록산타 상상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아름다운가게,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오는 6월 20일까지 모집한다.

'2019 초록산타 상상학교’는 만성 및 희귀질환, 암 등으로 신체적 아픔을 겪는 환아들이 치료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키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6월 29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 성동구 푸르너스가든 서울숲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대상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고학년 및 부모를 위한 5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8~11세의 저학년 대상으로는 ▲공이 굴러가는 마라톤 트랙을 만들고 완주하는 미술 게임 수업 'DIY 떼굴떼굴 마라톤' ▲자신의 몸, 생활용품 등 생소한 음악 장비를 활용한 랩 창작 수업 '랩을 나불나불' ▲물감, 털실과 같은 만들기 재료를 활용해 엄마를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보는 감각놀이 '디어마마-엄마에게 주는 도시락 만들기'가 준비됐다.

12~13세의 고학년 대상으로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관심사를 반영해 촬영과 연기, 편집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웹 드라마 만들기' 프로그램이, 아동 프로그램 참가자 부모를 대상으로는 부모들 자신과 가족의 삶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삶의 가치와 미래 교육, 문화 다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이 이어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다음세대재단 유스보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혜종 아스트라제네카 전무, 임상시험 유공자 장관 표창 수상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 회사 유혜종 전무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최한 '세계 임상시험의 날’기념행사에서 임상시험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유 전무는 한국 임상시험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 및 국내 임상시험 환경 개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특히 유 전무는 2016년부터 임상시험 종사자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130여 개의 회원사 회원들에게 임상시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유 전무는 "임상시험 종사자 육성과 역량 개발이 곧 국내 임상개발 경쟁력 강화"라며 "앞으로도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화에 사명감을 가지고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원 '장대원',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 참가

대원제약은 자사 제품 장대원이 25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2019 제5회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에 함께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대원제약은 제품 무료 시식회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경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현석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 좋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2019 제5회 아장아장 다둥이마라톤대회로 많은 분들이 여가도 즐기고 건강한 몸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다케다, 혈우병 개인 맞춤의료기기·앱 런칭

샤이어파마코리아(유)(now part of Takeda, 이하 다케다)는 지난 17일, 애드베이트®주와 애디노베이트®주를 사용하는 혈우병 환자에서 개인별 맞춤형 치료 용법 설정을 돕는 의료 기기인 '마이피케이핏 3.0(이하 myPKFiT 3.0) & 환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myPKFiT 3.0은 애드베이트®주와 애디노베이트®주를 사용하는 혈우병 A 환자의 개인 약물동역학데이터(Pharmacokinetic, 이하PK)를 통해 예방요법 용량 및 투여 간격 설정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의료 기기로, 올해 1월 9일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은진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번 런칭 심포지엄에서는 다케다 글로벌 myPKFiT담당자인 로먼 피클러와 스페인 라파즈 대학병원 알바레즈 로만 교수가 연자로 나서 myPKFiT 3.0의 과학적 근거와 혈우병 환자의 PK 기반 맞춤형 치료의 리얼월드 데이터를 공유했다.
 

한국노바티스,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위한 봉사활동 진행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7일 '제23회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이 날 활동은 계열사인 한국산도스와 함께 진행했으며, 총 1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봉사의 날(Community Partnership Day)'은 매년 노바티스 창립기념일(4월 24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 세계 임직원들이 일 년 중 하루를 정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노바티스 측은 올해에는 임직원 1만 3800 여 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직원들은 시각 장애인 생활 시설인 구로 나눔장애인자립센터를 찾아 시각 장애인들과 함께 파주 심학산 산림공원으로 봄 나들이 산행 봉사에 참여해, 이들의 이동 보조를 도우며 함께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립영등포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작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직접 나누어 주고 영등포구 신대림 초등학교에서는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학교 정문과 후문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기도 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가정의 달'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화합과 유대감 강화를 취지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가족 20가구, 61명이 참석했다.

가족 초청 행사에 참여한 이원재 동아쏘시오홀딩스 IR팀 과장은 "가족들에게 내가 일하는 일터를 소개해 주고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워라벨 실현은 물론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 병리학 학술대회서 '잴코리' 임상 효과 발표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 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2019 대한병리학회 봄 학술대회’에서 ROS1 양성 폐암 환자 치료를 위한잴코리(크리조티닙)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최신 지견이 공유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병리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ROS1 유전자 변이가 확인된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 전략과 ROS1 진단검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이뤄졌다.

강연을 진행한 대구가톨릭의대 호흡기내과 정치영 교수는 "ROS1 양성은 세계적으로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2%에서 나타나지만 동아시아 환자의 경우 약 2~3%에서 확인돼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강조하며 "ROS1 유전자변이 검사가 CAP, IASLC, AMP 등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임상적 특징과 관계없이 모든 폐선암 환자에게 강력하게 권고되고 있는 가운데, 동반검사를 통해 ROS1 양성 환자를 효과적으로 선별해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치료 전략이 고려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ROS1 양성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옵션으로 잴코리를 소개하며 "잴코리는 ROS1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ㆍ2차 이상에서의 치료옵션으로서 유의한 임상적 효과를 확인받은 치료제로 NCCN과 ESMO로부터 모두 높은수준으로 권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FILE 1001 연구에 따르면 잴코리 치료(250mg 1일 2회 투여)에 반응한 ROS1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72%(95% CI, 58–83),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FS)은 19.3개월(95% CI, 15.2–39.1),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edian OS)은 51.4개월(95% CI, 29.3–not reached)로 나타났다.
 

안국문화재단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시상

안국문화재단은 17일 갤러리AG에서 '제8회 어린이 건강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 공모전은 건강을 주제로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공모전으로 올해 8회 째를 맞이했다. 재단 측은 올해 공모전엔 전국에서 700여 명이 출품했으며 주제상, 아이디어상, 이야기상 등 총 79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주요 수상자 36명의 작품을 갤러리AG에서 전시했고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욱 갤러리AG 관장이 수상자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조명식 심사위원장(전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은 "어린이들이 건강ㆍ생명ㆍ행복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가족들도 함께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보였다"며 "선정기준은 연령특성의 발달과정을 고려하면서 체험적인 이야기를 자기만의 표현을 한 작품을 선발하고자 했다"고 심사평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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