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정춘식 진료원장,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부회장 위촉 등
[오늘 의료계는?] 정춘식 진료원장,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부회장 위촉 등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9.05.07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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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식 진료원장, 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부회장 위촉

한솔병원은 대장항문외과 정춘식 진료원장은 지난 4월27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에서 부회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1년이다.

정춘식 신임 부회장은 2009년 포브스지 한국 100대 명의 대장암분야에 선정됐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에 등재됐다. 2018년에는 유럽내시경복강경학회(EAES)에서 구연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대장암 복강경수술을 시작해 현재 직장암, 탈장, 담석, 충수까지 복강경 수술의 영역을 넓혀 왔다. 현재는 하나의 구멍을 이용하는 단일공복강경 수술을 주로 시행하고 있다”며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부회장으로서 내시경복강경 수술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앞선 의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6년에 창립한 대한복강경내시경외과학회는 2017년 SAGES, EAES, ELSA등 각 지역 복강경국제기구연합체인 국제 복경강외과학회 회원국으로 가입해 학술적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명지병원, MJ치매포럼 개최

명지병원은 오는 9일 낮 12시30분부터 병원 T관 6층 농천홀에서 제1회 MJ치매포럼을 연다.

‘경도인지장애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운동중재’를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동아대학교 건강관리학과 박현태 교수가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일본 국립장수의료 연구센터 운동기능부활 연구실장을 비롯, 동경도 노인종합연구소 건강장수 게놈 탐색연구팀 전임연구원, 게이오 대학 부설 국제 의료정보 연구센터 및 일본 신체교육 의학 연구소 객원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건국대병원, 곰 형제와 사진촬영 이벤트 개최

건국대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진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감은 10일까지다.

이벤트 응모 방법은 원내 지하 1층 피아노 라운지에 배치된 곰 형제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본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건국대학교병원’ 단어를 넣어 게시한 뒤, URL주소 또는 캡쳐 이미지를 이름, 휴대폰 번호와 함께 메일로 보내면 된다.

개성 있는 인증 사진을 게시한 10명에게는 45cm 크기의 인형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충북 청주 상당구 청주시장애인복지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한방 진단법과 침 치료를 체험해볼 수 있는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체육대회(4개팀으로 나뉘어 신발 던지기, 공 튀기기, 장애물 달리기, 오재미 넣기 등)와 행사장 내 마련된 한의사 체험부스에서 한방 진단법과 침 치료 등 여러 체험을 했다.

한편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오는 11일 대전 서구 도마중학교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8개 국립대병원 직접 고용 정규직 전환 천막농성 돌입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7일 8개 국립대병원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의료연대본부는 7일 성명을 통해 “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한다”며 “천막농성에 돌입한 이후에도 정규직 전환에 진척이 없을시 공동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는 고용불안과 저임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규직화를 얘기했지만 나아진 것이 없다”며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또다시 계약만료 기간이 2개월 앞으로 다가왔고 몇 개월짜리 계약서를 쓰게될 지 모르는 채 불안해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난 2년동안 최저임금을 벗어나지 못한 건 말할 것도 없으며, 정규직화 대상에 들어가려면 자신들의 눈에 잘 들어야 한다는 관리자들의 갑질은 더 심해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일례로 서울대병원이 자회사 꼼수로 시간을 끌고 있는 사이 정규직 전환을 꿈꾸어 왔던 수십 명의 노동자들은 정년퇴직을 이유로 병원을 떠나야 했고, 이 때문에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희망고문을 넘어 절망을 겪고 있다는 것이 의료연대본부의 주장이다.

의료연대본부는 “직원식당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유급휴일 폐지, 상여금 미지급 등 업체의 일방적인 근로조건에 맞서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보라매병원에서는 중간관리자의 인사농단에 의해 당연히 정규직 전환이 되어야 할 기간제 노동자가 해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이유로) 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또 다시 투쟁할 수밖에 없다”며 “계약만료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금 더 이상 기다릴 수만은 없다”고 강조했다.

 

건협 동부지부, 군부대서 금연클리닉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달 30일 육군28사단을 방문해 금연클리닉을 실시했다.

이날 금연클리닉에서는 혈압, 일산화탄소측정 등을 실시해 흡연 장병들의 자발적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운동방법과 식생활상담 등 개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4월부터 국방부와 28사단 등 군부대 2곳에서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365mc, 빅데이터 기반 ‘체중감량 예측 시스템’ 가동

365mc는 방대한 비만 치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방흡입 수술 및 시술 결과를 사전에 알려주는 ‘체중감량 예측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365mc에 따르면 체중감량 예측 시스템은 469만건에 이르는 비만진료 건수와 연 2만건에 이르는 지방흡입 수술 건수 등 병원 측이 16년 동안 쌓아온 비만 연구·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365mc 관계자는 “고객들은 체중감량 예측 시스템을 통해 개개인의 연령, 신장, 체중, 성별, 수술(시술) 부위, 수술(시술)경험, 체중변동폭, 식습관, 운동습관, 음주습관 등 비만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에 따른 체중감량 정도를 바로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빅데이터 기반의 결과 예측 시스템은 개별 환자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요인을 머신 러닝을 통해 학습해 가장 유사한 실제 사례를 찾아내고 치료 결과를 수술(시술) 전 미리 알 수 있도록 해준다”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불필요한 수술(시술)을 하지 않을 수 있고, 더 좋은 치료 결과를 내기 위한 요소들을 미리 알게 됨으로써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365mc는 비만 치료·예방·예측과 관련한 의학 기술을 개발하는 내부 조직인 이노베이션랩을 강화해 데이터를 분석·활용하고, 머신 러닝으로 다양한 초고객 만족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양대학교병원, 제47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47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윤호주 병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최근 우리병원은 좋은 경영성과를 거두며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발전에 기여한 교직원 21명에게 ‘모범직원상’이 수여됐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

▲이사장상 : 간호국 최진미 과장 외 2명 ▲총장상 : 이비인후과 고미령 계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 : 간호국 신은주 계장 외 1명 ▲병원장상 : 간호국 최인숙 계장 외 14명 ▲한양교수언론상 : 심장내과 김경수 교수, 신장내과 이창화 교수, 비뇨의학과 박성열 교수 ▲의무기록상 : 내과 박성화 전공의 외 9명 ▲친절직원상 : 소아청소년과 김동욱 전공의 외 3명  ▲환자모시기왕 : 신경과 김희진 교수 외 2명 ▲우수부서상 : 감염관리실 ▲공로상 : 에스텍에이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손씻기 캠페인 개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2일 어린이와 함께하는 감염관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We路(위로)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손 위생 수칙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했다.

병원은 아이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손에 형광 물질을 묻히고 손씻기 전과 후를 비교해 손위생의 중요성을 눈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인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대고 문지르기 ▲손바닥을 마주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지르기 ▲손가락을 마주잡고 문지르기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바닥으로 돌려주면서 문지르기 ▲손바닥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씻기 등의 실천을 강조했다.

 

건협 서부지부, 홈플러스 상암월드컵점에서 건강체험터 운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7일 홈플러스 상암월드컵점에서 방문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번 건강체험터 운영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건강의식을 고취시키고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건강캠페인 부스에서는 혈압측정, 체성분검사 및 헤모글로빈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건협 서부지부는 지난 2일 홈플러스 시흥점을 시작으로, 7일 상암월드컵점, 10일 김포점, 13일 목동점, 14일 영등포점, 16일 일산점, 21일 가양점, 27일 김포풍무점에서 건강체험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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