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24시] 간기능개선제 ‘라이넥’ 누적 판매 5천만 앰플 돌파 등
[제약바이오24시] 간기능개선제 ‘라이넥’ 누적 판매 5천만 앰플 돌파 등
  • 하정서 기자
  • 승인 2019.04.2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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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발달장애인들과 봄나들이 행사 진행

휴온스그룹은 19일 발달장애인들과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19일 임직원들과 함께 가나안 근로복지관 발달장애인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를 찾아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휴가사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봄나들이는 '제39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마련됐다. 휴가사랑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가나안 근로복지관 발달장애인의 문화 체험을 독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휴온스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10여 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발달장애인과 함께 영화 관람, 야구경기 관람, 포켓볼 배우기, 딸기 따기 체험, 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발달장애인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 관람, 식사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여가 시간을 주체적으로 즐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휴가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행복해하는 가나안 근로복지관 장애인들의 모습을 보며 함께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휴온스메디케어, COPHEX 2019 전시회 참가

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COPHEX 2019에 참가했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19)에 참가, 자사의 공간멸균기 ‘바이오디콘터(BIODECONTER)’를 비롯 감염 관련 각종 소독·멸균 기기들을 집중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에서 휴온스메디케어는 감염 관리 분야에서 의료용 소독제와 소독기 뿐 아니라 공간 멸균기까지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임을 강조했다. 공간 멸균기 ‘바이오디콘터’의 나노 분사 기술을 직접 라이브로 시연해 기술력과 멸균력, 유용성 등을 강조했으며, 의료 및 제약 관계자 등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바이오디콘터’는 제약회사, 병의원, 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에서 필요한 공간멸균기로, 사람이 멸균하기 힘든 공간 전체를 쉬우면서 제대로 멸균할 수 있는 장비이다. ‘바이오디콘터’는 특허 받은 ‘액체핵화분사기술(Liquid Atomization and Spray Technology: LAST)’을 장착해 멸균제를 나노 단위의 증기로 만들어 분사해 멸균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전시 기간 내내 수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부스를 방문해 ‘바이오디콘터’ 및 휴온스메디케어만이 제공할 수 있는 멸균·감염관리 토탈 솔루션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며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공간 멸균에 대한 중요도 및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오는 5월에는 중국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CMEF 2019’ 등에 참가해 글로벌 멸균 및 감염 관리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멀츠 '제오민' , 온라인 구매채널 확대

[멀츠] 제오민
[멀츠] 제오민

멀츠 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병의원 대상 의료 전문 쇼핑몰 미소몰닷컴과 제휴를 맺고,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 50U를 오프라인 채널에 이어, 온라인 채널에서도 시판한다고 22일 밝혔다.

의료전문 온라인 채널 판매 확대를 시작으로, 멀츠코리아는 제오민의 병의원대상 제품 구매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보톡스 내성에 대한 관심이 의사와 환자에게 높아지면서, 세계 최초 복합 단백질을 제거한 순수 톡신, 제오민에 대한 구매 수요가 전국 지역 병의원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시장 수요에 더욱 전략적으로 부응하기 위함이다. 온라인 서비스 확대로, 전국 병의원 어디서나, 구매 시기, 구매 횟수, 그리고 구매 단위에 제한없이 ‘제오민’ 50U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에 미소몰닷컴에서 판매되는 제오민 50U은 안면부 주름개선 시술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량 단위로, 제품 정량 시술의 편의성을 위해서도 필요한 용량이다. 제오민 50U는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제오민 50U 온라인 시판을 계기로, 의료진에게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채널 다각화도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급성장하는 보톡스 시장에서 늘 새로운 기준을 제시, 업계를 선도해 온 제오민의 이번 온라인 시판은 의료진의 보툴리눔 톡신 시술 편의성과 효율성까지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라닥사, 와파린·리바록사반 대비 유익성-위험성 프로파일 더 긍정적 

[베링거인겔하임] 프라닥사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와파린 및 리바록사반 대비 더 긍정적인 유익성-위험성 프로파일 (benefit-harm profile)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독립적으로 수행된 후향적 비교 연구의 결과가 지난 1월 9일 미국의학저널 (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됐다.

지난 1월 발표된 연구는 후향적, 성향매칭 연구로, FDA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데이비드 그라함 (David J. Graham) 박사를 포함하는 연구자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5년 9월 사이 미국 메디케어에 등록된 65세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가운데 표준용량의 다비가트란, 리바록사반, 아픽사반 등의 비-비타민K 길항제 경구용 항응고제 (NOAC), 또는 와파린으로 치료 받은 환자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각 NOAC은 와파린 대비 더 낮은 혈전색전성 뇌졸중 발생 위험 (20-29% 감소; P=0.002 [다비가트란], P<0.001 [리바록사반, 아픽사반]), 더 낮은 두개내 출혈 발생 위험 (35-62% 감소; P<0.001 [모든 NOAC]) 및 더 낮은 사망 발생 위험 (19-34% 감소; P<0.001 [모든 NOAC])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NOAC 간의 비교 결과, 다비가트란과 아픽사반은 리바록사반 대비 더 낮은 두개내 출혈, 주요 두개외 출혈 및 사망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 저자들은 NOAC 가운데 아픽사반과 다비가트란이 리바록사반 대비 더 긍정적인 유익성-위험성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이에 앞선 2015년에도 대규모 메디케어 연구 결과가 미국심장학회지 (Circulation)에 게재된 바 있다. 해당 연구 역시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Medicare & Medicaid Services)와 FDA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재정적 지원을 통해 데이비드 그라함 (David J. Graham) 박사를 포함하는 연구자들에 의해 독립적으로 수행되었으며,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 미국 메디케어에 등록된 65세 이상의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다비가트란 또는 와파린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였다.

해당 연구에서 다비가트란 치료 환자 (67,207명)는 성향점수를 바탕으로 와파린 치료 환자와 1:1의 비율로 배정되었으며, 연구 결과 다비가트란은 고령의 비판막성 셈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대비 더 낮은 허혈성 뇌졸중, 두개내 출혈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으며, 더 높은 위장관계 출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업데이트된 유럽 내 다비가트라인의 제품설명서에 반영되었다.

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이자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 대표인 와히드 자말 (Waheed Jamal) 박사는 “규제당국이 지난 2015년 발표된 특정 데이터베이스의 후향적 평가를 기반으로 한 비중재 연구 결과를 제품 레이블에 반영하도록 승인한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라며 “이와 함께 이번에 발표된 독립 연구의 결과는 와파린, 리바록사반 대비 프라닥사®의 입증된 안전성 프로파일을 상기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들 연구 결과들은 모두 프라닥사®의 긍정적인 안전성 및 유효성 프로파일을 보여주는 근거들에 신뢰를 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 간기능개선제 ‘라이넥’ 누적 판매 5천만 앰플 돌파

GC녹십자웰빙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간기능 개선제 ‘라이넥’의 누적 판매 5천만 앰플 돌파를 맞아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GC녹십자웰빙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간기능 개선제 ‘라이넥’의 누적 판매 5천만 앰플 돌파를 맞아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GC녹십자웰빙은 간기능개선제 ‘라이넥’의 누적 판매량이 5천만 앰플을 돌파했다.

‘라이넥’은 만성 간질환 환자의 간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된 주사제이다. 사람의 태반에서 추출한 물질인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들어지며, 지난 2010년 이뤄진 인태반가수분해물의 재평가에서 유일하게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의 누적 판매량 5천만 앰플 돌파를 기념해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라이넥’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김동환 대한태반영양의학회 회장이 ‘라이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란 주제로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이윤경 차의과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와 신은호 하늘정형외과 원장이 항노화클리닉 및 근골격계 질환에서 ‘라이넥’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는 “‘라이넥’의 효능에 대한 꾸준한 연구가 전문의들의 신뢰와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양치료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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