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남아공 항암제 시장 진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남아공 항암제 시장 진출
‘페미렉스’ 등 항암제 4종 현지 판매 … 개량신약 현지 진출도 추진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4.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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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파마사 크레이그 브라프(Craig Braaf) 사장(왼쪽)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영업팀 조한선 팀장

[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남아공 ‘안도 파마(Ando Pharma)’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남아공 항암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번 MOU는 유나이티드제약의 ‘페미렉스’ 등 항암제 4종의 현지 판매를 위한 것으로 초도 물량은 60만 달러 규모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최한 ‘2019 붐업코리아(Global Business Partnering Week 2019)가 열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라나스의 컨퍼런스룸에서 치러졌다. 자리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해외영업팀 조한선 팀장과 안도 파마사 크레이그 브라프(Craig Braaf)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추가 신규 항암제로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남아공에 개량신약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안도 파마사는 2009년 설립된 항암제 및 항생제 수입 유통 전문 회사로, 정부 입찰과 민간시장 모두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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