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등
[제약바이오 24시] 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등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3.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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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 KIMES 2019에서 AI- Medical 서비스 선보여

셀바스 AI(KOSDAQ108860)가 14일부터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에서 인공지능 융합기술을 의료산업에 접목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셀바스 AI는 “의료혁신”을 콘셉트로 한 전시 공간에 질병 예측부터 의료 녹취, 메디컬 음성 챗봇 등 의료혁신을 선도하는 AI-Medical 융합 제품을 공개함으로써 전년 대비 더욱 성장하고 진화된 솔루션을 소개한다.

셀바스AI는 우선 국·내외 상용화에 성공한 질병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의 개인용, 관리자용, 건강분석 결과지 등 3가지 라인업 외에도 심플 버전을 추가로 출품한다. 이는 혈액정보 대신 보다 간단한 정보만으로 질병을 예측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KIMES 2019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회도 제공한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병원 의료진들의 발화를 실시간 인식하여 텍스트화 변환해준다. 영상의학과 전용 의료녹취 외에도, 수술장, 회진 등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시연 제품이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지난 해 국내 Top5 대형병원 영상의학과에 이어 동탄 성심병원 수술장 상용화 등 다양한 학과/분과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셀바스AI가 지난 20년간 쌓아온 국내 최고의 음성지능 기술과 챗봇 기술 노하우를 결합한 진료예약 챗봇을 처음 선보인다. ‘셀비 메디컬 챗봇’은 환자의 발화의도를 분석하여 음성 또는 텍스트 기반으로 각 상황에 맞는 업무과로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환자의 증상에 대해 말하면 관련 진료과 예약센터로 연결해 주는데 특히 수납 및 보험 관련 업무 등 원무과 관련 예약에 대해서도 문의, 상담이 가능하다. 이처럼 ‘셀비 메디컬 챗봇’은 병원 콜센터의 업무 효율 증대에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의료현장에서 적극 도입 및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셀바스AI 융합사업실 김경선 전무는 16일 KIMES 2019에서 열리는 '미래의료 탐색-진료 환경 네비게이션' 세미나에서 'AI의료와 헬스케어 융복합 기술 동향'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노피-한독, 당뇨병 관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EGDM) MOU 체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 그룹은 자사 국내 제약사업부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와 한독(회장 김영진)은 3월 13일 한국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한 ‘개원의 대상 당뇨병 관리 교육(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이하, EGDM 프로그램)’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당뇨병 환자들이 보다 손쉽게 적절한 당뇨병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노피와 한독, 대한당뇨병학회가 함께 올해부터 2020년까지 EGDM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각 교육에서는 당뇨병 경구약제와 인슐린 주사제를 이용한 혈당관리법, 당뇨병 환자들의 고혈압 관리, 합병증 관리 등 다채로운 세션이 마련된다. 당뇨병 관리에 있어 총괄적으로 내용을 정리해 주면서도 혈당관리법 등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강의도 함께 이뤄져 매년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슐린을 직접 주사하고 혈당을 측정해볼 수 있는 세션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교육 이수 수료증도 발급 돼 향후 EGDM 프로그램이 당뇨병 환자의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한 교육의 대표적인 가이드라인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GDM 프로그램은 다가오는 4월 13일 중앙대병원 중앙관에서 개원의 대상으로 올해 첫 본회 교육 세션을 가진 뒤, 부산울산경남지회, 대구경북지회, 경인지회, 충청지회, 호남지회를 거치며 전국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당뇨병학회의 각 지역 지회마다 각각 다른 장소에서 교육이 열려 매년 전국적으로 많은 개원의 뿐 아니라 만성질환을 진료하는 많은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다. 각 지역별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대한당뇨병학회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티지웰니스, KIMES에서 피코 레이저 및 미용기기 선보여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는 14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 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해 자사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티지웰니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첨단 미용의료기기 20여가지를 전시한다. 300피코(Pico)초 레이저 피코홀릭(PICOHOLIC), 노니들(NO Neddle) 전자식 약물주입 의료기기인 마하젯(Maha-Z), 허리둘레를 감소에 효과적인 레이저기기 르쉐이프(Leshape), 고주파를 이용한 팔자주름 개선 아모스(Amos) 등이 있다. 

피코홀릭은 최근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 문신 및 피부 속 색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의료 레이저다. 피코초 레이저는 1조 분의 1초인 피코초 단위로 레이저를 쏘기 때문에 더 정밀하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가 가능하다. 지티지웰니스 피코홀릭은 펄스 폭을 150ps, 350ps, 500ps로 구현하여 전 세계에 출시된 피코초 레이저 중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신규 론칭한 LED 마스크 오페라 미룩스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미룩스(Opera Milux) 2종은 3파장과 2파장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초 목 피부관리까지 가능한 LED제품으로 회사가 자체 특허를 보유 중이다. 개인용 미용기기인 전기근육자극요법(EMS)를 이용한 페이스 리프팅 미용기기 더블에프(WF)도 함께 전시 중이다.

지티지웰니스 측은 금번 공개한 개인용 미용기기는 4월중 국내 홈쇼핑을 통해 본격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지티지웰니스의 V-커머스(Commerce) 채널 ‘쇼방’을 통한 SNS 마케팅도 함께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액체생검 전문기업 디엑솜, 60억 투자 유치

액체생검 전문기업 디엑솜(대표이사 최종락)은 최근 60억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V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키움인베트먼트, ID벤처스, 녹십자랩셀 등이 투자기관으로 참여했다.

디엑솜은 혈액 속에 존재하는 암 DNA에서 극미량의 돌연변이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증폭시켜 검출의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고 암 치료 후 예후를 관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를 유치했을 뿐아니라, 최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세계 제약·바이오기업들을 만나는 등 자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증명해 나아가고 있다”며 “시장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제품의 잠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해외투자자로부터 추가 투자에 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삼진제약 오갑진 이사, 대한약사회 표창 수상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자사 오갑진 향남공장 이사가 약권 신장 및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갑진 이사는 30년간 삼진제약 연구소와 생산 현장을 두루 경험한 베테랑으로, 지난 1989년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에 입사해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연구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후 2003년도에는 향남공장 품질관리 책임자로 발령받아 현재까지 생산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대한약사회 일원으로서 오갑진 이사는 국민보건 향상 및 약권 신장, 대한약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경기도 및 화성시 약사회 산업약사 위원장으로서 약사회와 제약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에 제 65회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나이티드 갤러리, 청년 작가 후원 전시회 개최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오는 19일까지 서울시 강남구의 유나이티드 갤러리에서 '신진 청년 작가 지원 전시'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은 청년 작가 후원 전시회는 여건이 부족해도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유나이티드갤러리는 우수한 신진 작가들을 위해 매년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후원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서양화, 도예, 설치미술, 일러스트,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크로스오버 활동을 하고 있는 손모아, 심우찬(Jackson Shim), 이승원, 홍승태 작가가 참여했다. 재료, 장르, 기법 등에 구애받지 않고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독창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 전시 사업과 미술 인재 발굴 사업 등을 목적으로 하는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무명작가들에게 서화, 조형물 등의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우수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예술가를 길러내고 있다. 큐레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누구나 방문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일동제약그룹 송파재단 결산, 지난해 장학금 2억 1300만 원 지급

일동제약그룹은 자사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8년도 결산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결산 결과, 지난해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등 총 27명에게 2억 1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리고자 지난 1994년 설립됐다.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순수 장학 목적의 재단이다.

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4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이래 25년 동안 연인원 517명에게 총 2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출했다. 올해는 26명의 학생에게 총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GC녹십자 '사랑의 헌혈’ 행사 진행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전국 사업장에서 연간 12번 실시되는 ‘사랑의 헌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정기화 된 이후 현재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천여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연말 GC녹십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단체에 기부해 생명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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