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인 팬젠은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인 EPO(에리사프리필드주/에포에틴알파)에 대해 올해 1월31일 말레이시아 식약청(NPRA)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승인제품인 에리사프리필드주는 미국 암젠사의 EPREX 바이오시밀러로, 한국에서는 '팬포틴'이라는 제품명으로 식약처에서도 품목허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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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민선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인 팬젠은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인 EPO(에리사프리필드주/에포에틴알파)에 대해 올해 1월31일 말레이시아 식약청(NPRA)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승인제품인 에리사프리필드주는 미국 암젠사의 EPREX 바이오시밀러로, 한국에서는 '팬포틴'이라는 제품명으로 식약처에서도 품목허가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