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토막소식] 천자혜 한국QI간호사회 회장, 복지부장관 표창 등
[병원계 토막소식] 천자혜 한국QI간호사회 회장, 복지부장관 표창 등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9.01.10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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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혜 한국QI간호사회 회장, 복지부장관 표창

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28일 천자혜 한국QI간호사회 회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천자혜 회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비롯해 의료의 질 향상, 환자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천자혜 회장은 현재 한국QI간호사회 회장, 대한환자안전학회 부회장 및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 서울성모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 달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최근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09년 5월 첫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성공 이래 2016년 1월 100례, 2018년 12월 200례를 달성했다.

병원에 따르면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시행한 첫 해에는 생체이식의 10%였으나 매년 증가하여 2018년에는 서울성모병원 전체 생체신장이식의 39% 에 달할 정도로 그 비중이 증가하였다. 즉 생체 신장이식 10명중 4명은 혈액형 부적합 이식을 통하여 이뤄졌다.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이 보편화된 것은 의학의 발전(항체생성을 억제하는 항체주사와 혈액형에 대한 항체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혈장반출술)과 공여자부족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료진의 노력의 결실이며, 혈액형부적합 신장이식에 필요한 약제와 검사의 급여화로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서울성모병원은 그 동안의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성적을 분석한 결과, 혈액형 적합이식과 비교하여 이식신의 생존율에 차이가 없으며 혈액형 항체역가에 따른 이식신 생존율에도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국제적으로도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이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공여자를 통하여 신장과 간 동시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여 혈액형부적합 이식의 영역을 확대했다.

 

# 365mc 가치선포식 개최

365mc는 지난달 31일 서울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가치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가치선포식에서 365mc는 초고객만족 선서를 통해 고객을 모든 의사 결정에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을 전 임직원이 약속했다. 이를 위한 실천 가치로는 ▲오직 한 분야에 더욱 집중 ▲고객의 치료 결과 향상에 모든 역량 집중 ▲글로벌 경영을 포함한 과감한 도전과 끊임없는 혁신 ▲나눔 실천 및 사회적 소명 추구 등을 다짐했다.

병원에 따르면 새로 수립한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서비스를 기획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비만 치료 결과 집중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진행중인 무한람스 안심후불제를 보다 강화하고, 혁신과 도전을 위해 유전자 검사 연구,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적인 연구 활동에 매진할 방침이다.

 

# 박선철 교수,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수상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지난달 28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철 교수가 국립수산과학원의 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한 공로로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박 교수의 이번 수상은 2018년부터 기장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센터장으로 국립수산과학원(기장군 소재)의 정신건강사업을 진행하면서, 과학원 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관리를 위해 노력해 온데 따른 것이다. 이밖에도 박 교수는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장군 군민의 자살예방, 증증질환 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관리 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 하나로의료재단,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은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 전문 서비스/의료(병원)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병원에 따르면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교수진은 물론 미국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한 46명의 우수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3차 의료기관급 최첨단 의료장비(3.0T MRI, 128Ch MDCT 등)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초정밀 3.0테슬라 MRI가 도입돼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특히 검진 시 질환 유소견자가 발생 할 경우 One-Stop Service를 제공하기 위해 외래진료소를 개설하였다. 외래진료소는 혈액검사, 영상검사 등 검사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각종 예방접종 실시, 처방전 및 진료의뢰서 당일 발급을 통해 ‘검진’에서 ‘치료’까지 외래진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로의료재단은 검진센터 내에 고객의 검진 동선 및 대기시간을 고려하여 검진 시 몰려올 수 있는 피로와 부담감을 정서적으로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아트갤러리를 마련했다. 검진센터 곳곳에 Jean Pierre Raynaud, Robert Indiana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 9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대기공간의 아트갤러리, 카페테리아, 안마의자 운영은 단순히 검진만 받는 공간을 넘어 의료, 휴식, 정보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여 고객 만족을 최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일산백병원, 연명의료특강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9일 원내 강당에서 ‘연명의료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 이윤성 교수를 초청해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현황 그리고 향후대책이라는 주제로, 연명의료의 개념, 국내·외의 연명의료제도를 비교하고 향후 국내 정책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 메디컬아티스트학회 본격 활동 … 12일 첫 학술대회 개최

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는 12일 오전 9시부터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제1회 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메디컬아트-의학과 예술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은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한 두 가지의 길(윤관현 인천가톨릭대학교대학원) △임상 현장의 메디컬일러스트레이션: 간이식(유진수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한국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삶(장동수 Studio MID) △미국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 활동 분야 및 MVP(김보나 에모리대학교) 등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은 △머리뼈 얼굴 신원확인과 법의 미술(이원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조사과) △4D 시각화로 밝히는 유전자에 따른 분자 수준에서의 세포의 움직임(신동선 오사카대학교 이학연구과) △메디컬 일러스트레이터의 직업적 사명(류준선 국립암센터 갑상선두경부외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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