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에서는 7월 30일(목) 오후 2시부터 노동부 산재보험과 김제락 과장, 성기운 사무관의 지도, 점검이 있었다.
임호영 병원장 등 병원 간부진과 본부 기획조정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부 점검반은 일반현황 및 산재전문병원 역할강화 내용 등을 듣고 현황파악을 위해 현장을 시찰했다.
김 과장 등은 재활전문센터, 폐질환연구소 등을 순시하며 시설을 돌아보고, 척추 및 재활치료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사업운영 상 발생되는 문제점 및 현안에 대해 파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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