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김선민 이사, ‘OECD 보건의료 질 워킹그룹’ 의장 선임
심평원 김선민 이사, ‘OECD 보건의료 질 워킹그룹’ 의장 선임
“세계적 의료의 질 평가 분야, 한국 위상 높아진 결과”
  • 임효준 기자
  • 승인 2018.12.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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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임효준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김선민 기획상임이사가 ‘2019년 OECD 보건의료 질과 성과(HCQO) 워킹그룹’ 의장에 선임됐다고 6일 밝혔다.

OECD는 6일 HCQO 워킹그룹의 의장단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의장단을 구성, 의장으로 김선민 기획상임이사를 선임했다.

‘보건의료 질과 성과 (HCQO: Working Party on Health Care Quality and Outcome)워킹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지표 개발·수집·비교 과정을 통해 의료의 질 측면에서 OECD 회원국의 보건의료 성과를 비교해 오고 있다.

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정책통계담당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을 대표해 지난 2007년부터 워킹그룹에 참여해 왔다.

김선민 이사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HCQO 워킹그룹의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당시 심사원 상근평가위원이었던 김 이사는 OECD 프로젝트지원단장을 맡아 HCQO 워킹그룹의 실무 책임자(focal point), OECD 보건의료의 질 국가 평가(Quality of Care Country Review) 사업의 한국 측 실무 담당자(Central Contact)로도 활동했다.

신임 김선민 의장은 내년 한 해 HCQO 워킹그룹을 대표해 주요 의사를 결정하고, 전문가 회의를 진행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그동안 한국이 OECD HCQO 워킹그룹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큰 성과”라며 “전 세계적으로 의료의 질 평가 분야에서 한국의 달라진 위상을 반영한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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