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유한양행이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은 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몰에콘셉트 스토어 2호점을 오픈했다. 뉴오리진은 2호점 런칭을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뉴오리진 콘셉트 스토어 2호점은 서울 최대 유동인구와 인지도를 자랑하는 롯데월드몰 4층 반디앤루니스 옆에 위치하고 있다. 매장은 크게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 ▲뷰티 컨설테이션 공간 ▲레스토랑 공간▲테라피 음료 추천 및 시연 공간 ▲제품 판매 공간으로 구성된다.
1호점에서 선보였던 제품 판매 코너, 건강 식품 컨설테이션 코너, 레스토랑 코너뿐 아니라 뷰티컨설테이션과 신제품인 '네이키드오일바' 클렌징 체험 및 핸드 컷팅 서비스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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