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된 ‘내 고장 사랑운동’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상생 협력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 고장 사랑문화를 범국가적으로 확산하여, 궁극적으로 나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펼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의협 경만호 회장은 “내 고장 사랑운동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포함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 추진해나가려 한다”며 “오늘의 협약이 많은 분야에서 도농간 격차의 해소는 물론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범국민적으로 확산되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한국일보사(사장 이종승)와 내고장 사랑 운동본부(공동위원장 국민은행장 강정원)가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협약식에는 의협 경만호 회장,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 및 KB국민은행 최상훈 중앙영업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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