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지난 12일, 노사화합을 통한 단합 및 영진약품의 새로운 도약의 장 마련을 위한 ‘2009년 영진약품 노사화합 블루밍 페스티벌’을 비봉 인조습지 공원내 운동장에서 열었다. 이 행사에는 ‘Harmony and Rising’(조화 그리고 상승)을 부제로 임직원 500여명이 참가했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내적으로 영진약품 전직원의 단결력을 강화하여 일체감 조성 및 축제 분위기 마련을 통한 근무의욕고취, 직원들의 사기증진은 물론 사내 커뮤니케이션 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외적으로는 노사화합을 완성한 기업으로서 대외적 이미지 향상은 물론 단결, 화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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