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를 희망하는 어린이의 명함이 최우수명함으로 뽑혔다.
여성부는 여성부 어린이 홈페이지 ‘평등 어린이 세상’을 통해 5월25일부터 6월6일까지 진행한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명함 만들기 이벤트 결과 대구 시지초등학교 4학년 김성우 어린이가 만든 ‘악어가 사는 치과’명함이 최우수상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최우수상(1명), 우수상(5명), 장려상(20명)에는 3만~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되며, 수상자 명단과 수상작품은 여성부 어린이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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